강릉역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용지로에 있는 강릉선의 끝 역으로, 서울·청량리로 가는 KTX-이음과 포항을 지나 부전까지 내려가는 동해선 KTX-이음이 출발합니다. 코레일 KTX 시간표(2026년 10월 1일 기준)와 운임표로 노선도, 시간표, 표 사는 법과 타는법을 정리했습니다.
1. 강릉역 KTX 노선도
- 강릉선 서울 방면: 둔내·만종을 거쳐 청량리까지 1시간 31분에서 1시간 55분, 서울역까지 1시간 54분에서 2시간 15분이 걸립니다.
- 행신행: 하루 한 번 21:33에 떠나는 열차는 서울역을 지나 행신까지 2시간 15분에 닿습니다.
- 동해선 부전 방면: 남쪽으로 내려가 포항까지 2시간 22분에서 2시간 30분, 부산 부전역까지는 3시간 54분에서 4시간 0분이 걸립니다.
- 차종: 강릉역을 출발하는 고속열차는 강릉선·동해선 모두 KTX-이음입니다.
2. 강릉역 KTX 시간표
- 하루 운행: 평일(화요일) 기준 강릉선 상행 17회, 동해선 부전행 3회가 출발합니다. 토요일에는 강릉선이 24회로 크게 늘어납니다.
- 서울 방면 첫차·막차: 첫차는 05:20 KTX-이음 802열차, 막차는 22:27 828열차이며 둘 다 서울역까지 갑니다.
- 서울에서 오는 첫차·막차: 서울역 05:06 출발 801열차가 07:03에 도착하고, 마지막 열차는 22:14에 떠나 밤 12시 넘어 00:05에 도착합니다. 부전행은 09:36, 14:56, 18:35 세 번입니다.
- 운임: 일반실 어른 기준 서울에서 27,600원, 청량리에서 26,000원, 부전에서 46,800원입니다.
3. 강릉역 KTX 타는법
승차권은 코레일+ 앱이나 코레일 홈페이지, 역 창구, 네이버·카카오T에서 살 수 있고, 2026년 10월 1일부터 출발 2개월 전 오전 7시에 예매가 열립니다. 강릉역은 2017년 12월 강릉선 개통 뒤 2021년 8월부터 KTX-이음이 다니고 있으며, 정동진·묵호·동해를 잇는 누리로와 바다열차, 동해산타열차도 이곳에서 출발합니다. 역 안에는 관광통역 안내센터와 물품보관함, 렌터카 창구가 있습니다. 주말에는 청량리행이 많이 늘어나므로 날짜별로 조회해 보고 출발 전 시각을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