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지도 타임라인은 로그인한 기기에 내가 방문한 장소와 이동 경로를 자동으로 저장해 예전에 어디를 다녀왔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해 주는 기능입니다. 타임라인은 처음에 꺼져 있는 설정이라 직접 켜야 기록이 쌓이기 시작하며, 저장된 데이터는 로그인한 각 기기 안에 보관됩니다.
1. 타임라인 켜고 보는 방법
- 앱 버전 확인: 타임라인은 구글 지도 앱 11.106 이상에서 쓸 수 있으므로 이전 버전이라면 먼저 업데이트합니다.
- 타임라인 사용 설정: 구글 지도 앱에서 프로필 사진을 누르고 ‘내 타임라인’으로 들어간 뒤 ‘위치 및 개인 정보 보호 설정’에서 위치와 타임라인이 켜져 있는지 확인합니다.
- 날짜별 기록 보기: ‘내 타임라인’ 상단의 ‘오늘’을 누르면 달력이 열리고, 원하는 날짜를 고르면 그날 이동한 경로와 도보·운전·대중교통 같은 이동 방법이 표시됩니다.
- 장소별 통계: 화면 상단의 장소, 도시, 세계 탭을 바꿔 가며 방문한 곳의 통계를 볼 수 있습니다.
2. 기록 수정과 백업·내보내기
- 기록 수정: 잘못 기록된 장소는 오른쪽 하단의 수정 메뉴에서 장소와 방문 시간을 바꿔 저장할 수 있습니다.
- 백업: 오른쪽 상단의 클라우드 아이콘에서 백업을 켜면 암호화된 사본이 구글 서버에 저장되며, 백업을 켜기 전에 자동 삭제를 꺼야 합니다.
- 내보내기: 안드로이드 설정 앱의 위치 메뉴에서 위치 서비스, 타임라인 순으로 들어가 ‘타임라인 데이터 내보내기’를 누르면 원하는 저장 위치에 파일이 저장됩니다.
3. 이용 팁
타임라인은 기기마다 따로 저장되므로 한 기기에서 고친 내용이 다른 기기에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휴대전화를 바꿀 계획이라면 미리 백업을 켜 두어야 새 기기에서 기록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특정 장소를 마지막으로 언제 방문했는지 궁금하면 지도에서 그 장소를 누른 뒤 아래쪽의 ‘내 방문 및 지도 기록’을 확인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