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패스 발급 방법과 신청 자격 충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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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패스는 정부의 대중교통비 환급 사업인 모두의카드(K패스)에 서울시 특화 혜택을 더한 서울시민 맞춤형 교통카드로, 2026년 9월 1일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실물 카드를 사거나 신용·체크카드를 발급받은 뒤 모두의카드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를 등록해야 환급 혜택이 적용됩니다.

1. 카드 종류별 발급 방법

  • 후불 신용·체크카드: 카드사에서 모두의카드(K패스) 카드를 발급받아 수령한 뒤 모두의카드 누리집이나 앱에 등록하면 다음 달부터 환급 혜택을 받습니다.
  • 선불 실물카드: 서울교통공사 전 역사의 지하철 키오스크에서 현금이나 신용·체크카드로 구매하며, 구매 후 티머니 누리집에 카드번호와 환급계좌를 등록하고 모두의카드 누리집에도 카드를 등록해야 합니다.
  • 모바일 카드: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발급하며 아이폰과 애플워치에서도 이용할 수 있고, 발급기관 앱 등록 뒤 모두의카드 등록까지 마쳐야 합니다.
  • 기존 이용자: 9월 1일 이전부터 모두의카드나 K패스를 쓰던 서울시민은 카드를 바꾸지 않아도 기후동행패스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2. 신청 자격과 환급 기준

  • 지원 대상: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특별시인 만 19세 이상 시민이며, 김포·고양·과천 등 경기 지역 주민은 해당 지역의 모두의카드 서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 청년 기준 확대: 청년 연령이 만 39세 생일까지로 넓어졌고 생년월일로 자동 적용되어 별도 인증이 필요 없으며, 다자녀와 저소득은 추가 인증을 거칩니다.
  • 환급 비율: 환급형 기준 일반 20%, 청년·어르신·두자녀 30%, 세자녀 50%, 저소득 53.3%가 돌아오며, 한 달에 15회 이상 이용해야 환급금이 지급됩니다.

3. 이용 팁

선불 기후동행패스는 지하철 키오스크에서 현금으로만 충전할 수 있고 천 원 또는 만 원 단위로 넣을 수 있으며, 편의점과 모바일티머니 앱에서도 충전됩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은 10월 1일부로 운영이 종료되었고 1·2·3·5·7일 단기권만 계속 운영되므로, 꾸준히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기후동행패스로 옮기는 것이 좋습니다. 선불 실물카드를 잃어버리면 잔액을 돌려받을 수 없으니 보관에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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