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역은 충북 단양군 단양읍에 있는 중앙선 역으로, 서울·청량리에서 안동과 경주를 지나 부전까지 가는 KTX-이음이 하루 몇 차례 정차합니다. 코레일이 공개한 KTX 시간표(2026년 10월 1일 기준)와 운임표를 바탕으로 단양역 노선도와 시간표, 타는법을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1. 단양역 KTX 노선도
- 부전 방면: 하행 열차는 안동까지 30분에서 36분, 종착 부전까지 2시간 19분에서 2시간 39분이 걸립니다.
- 서울 방면: 상행 열차는 제천, 원주, 서원주, 양평을 거쳐 서울역까지 1시간 52분에서 1시간 58분 정도 걸립니다.
- 청량리 방면: 청량리까지는 1시간 21분에서 1시간 36분이며, 일부 열차는 덕소와 상봉에도 섭니다.
2. 단양역 KTX 시간표
- 하루 운행: 평일(화요일 기준) 부전 방면 6회, 서울 방면 5회가 출발하고, 토요일에는 방향마다 6회씩 다닙니다.
- 부전 방면 첫차·막차: 첫차는 07시 02분 KTX-이음 701열차, 막차는 20시 21분 KTX-이음 717열차이며 모두 부전까지 갑니다.
- 서울 방면 첫차·막차: 06시 35분 KTX-이음 702열차가 첫차, 17시 15분 열차가 막차입니다. 서울역에서 단양으로 오는 열차는 하루 3편이며 10시 59분과 16시 11분 출발이 처음과 마지막입니다.
- 운임: 일반실 어른 기준 서울에서 20,200원, 청량리에서 18,600원, 부전까지 36,900원입니다.
3. 단양역 KTX 타는법
승차권은 코레일+ 앱(코레일톡을 업데이트한 앱)이나 코레일 홈페이지, 역 창구, 네이버·카카오T에서 살 수 있고 2026년 10월 1일부터 출발 2개월 전 오전 7시에 예매가 열립니다. 단양역은 남한강을 앞에 둔 역으로 2021년 1월 5일부터 KTX-이음이 다니기 시작했고, 역 안내에는 도담삼봉과 만천하스카이워크, 고수동굴 같은 주변 관광지가 소개돼 있습니다. 서울 방면 막차가 17시대로 이르니 출발 전 승차권 조회 화면에서 시각을 꼭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