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은 2013년 6월 협약을 맺고 대형 폐가전 무상수거를 시작했으며, 지금은 냉장고 같은 큰 제품 1개나 소형 가전 5개 이상이면 예약만으로 무료 방문수거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구나 무상수거에서 빠지는 물건은 중구·서구·유성구·대덕구 등 구별 인터넷 신고 창구로 따로 신고해야 합니다.
1. 대전 무상방문수거 예약 방법
- 누리집 접속: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누리집에서 대전과 사는 구, 동을 골라 수거 가능 요일을 확인합니다.
- 품목 등록: 냉장고·세탁기·에어컨·TV는 1개부터, 선풍기·청소기·프린터·전기밥솥 같은 소형 가전은 5개 이상부터 신청합니다.
- 일정 확정: 희망일을 고르면 예약이 끝나고, 일정은 예약조회 메뉴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 방문 수거: 약속한 날 기사가 집 안까지 들어와 가져가므로 신청자가 집에 있어야 합니다.
2. 구별 대형폐기물 인터넷 신고
- 중구·서구: 각 구청이 대형폐기물 인터넷 배출신고 누리집을 따로 운영해 품목 선택과 결제를 온라인으로 끝낼 수 있습니다.
- 유성구: 신고필증은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구 대형폐기물배출신고시스템, 「빼기」 앱에서 구해 붙인 뒤 적정 장소에 내놓습니다.
- 대덕구: 스티커를 사거나 구 누리집에서 결제해 출력한 뒤 수거일 전날 저녁 7시 이후 집 앞에 내놓고, 일요일에는 수거하지 않습니다.
3. 새 제품 살 때 함께 처리하는 방법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같은 제품을 새로 살 때는 판매자가 같은 종류의 헌 제품을 무상으로 회수해야 하므로 배송 때 함께 넘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덕구는 대형폐기물을 신고 없이 버리면 1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안내합니다. 동구 등 다른 구의 세부 절차는 해당 구 누리집 생활폐기물 안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