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신청 방법과 사용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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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임산부 교통비는 병원 방문과 외출 때 드는 이동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임산부 본인 명의 카드에 교통비 바우처를 넣어 주는 사업입니다. 2026년부터 자녀 수에 따라 지원금이 달라지고 신청·사용 기간과 거주 요건도 바뀌었으므로 바뀐 기준을 확인하고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지원 대상과 금액

  • 지원 대상: 신청일 기준 서울시에 3개월 이상 계속 거주한 임산부이며, 이 거주 요건은 2026년 7월 1일 신청 건부터 적용됩니다. 결혼이민자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지원 금액: 첫째 70만원, 둘째 80만원, 셋째 이상 100만원이 바우처로 지급되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신청 건부터 이 기준이 적용됩니다.
  • 지급 방식: 신한·삼성·KB국민·우리·하나·BC 등 협약카드사의 임산부 본인 명의 신용·체크카드에 포인트로 넣어 주며, 접수일로부터 30일 안에 지급됩니다.

2. 신청 방법과 사용처

  1. 카드 준비: 협약카드사의 본인 명의 카드를 미리 마련합니다. 신한카드와 BC(NH농협)는 국민행복카드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2. 신청: 임신 확인 후부터 출산 후 6개월 안에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관할 동주민센터에 방문합니다.
  3. 서류: 임신 중 온라인 신청은 임신확인서, 방문 신청은 신분증과 임신확인서가 필요하며 출산 후에는 신분증만 있으면 됩니다.
  4. 사용: 버스·지하철(후불교통 카드), 택시, 철도(코레일 공식 앱·누리집 예매), 서울 소재 주유소 유류비에 쓰면 자동으로 차감됩니다.

3. 이용 팁과 주의사항

임신 중 신청하면 분만예정일로부터 12개월이 되는 달 말일까지, 출산 후 신청하면 자녀 출생일로부터 12개월이 되는 달 말일까지 쓸 수 있습니다. 후불교통 요금은 다음 달에 차감되므로 사용기한 마지막 달 대중교통 요금은 자부담이 될 수 있고, 셀프주유소는 선승인 금액까지 잔액이 있어야 해서 직원 주유를 이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바우처 사용 중에는 카드사를 바꿀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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