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영세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덜기 위해 공과금과 4대 보험료, 차량연료비 등에 쓸 수 있는 25만원을 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받으며 예산이 소진되면 접수가 일찍 마감될 수 있어 대상자라면 서둘러 확인해야 합니다.
1. 신청 대상과 방법
- 지원 대상: 2025년 연 매출액이 0원 초과 1억 400만원 미만이고, 2025년 12월 31일 이전에 개업해 신청일 현재 휴·폐업 상태가 아닌 소상공인입니다.
- 신청 경로: 소상공인24 또는 전용 누리집(소상공인경영안정바우처.kr)에서 정보제공 동의, 본인인증, 신청정보 입력 순으로 신청하며 실물 서류는 내지 않습니다.
- 카드사 선택: KB국민·농협·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카드 9개사 가운데 하나를 고르며, 등록 뒤에는 카드사와 카드 유형을 바꿀 수 없습니다.
- 신청 기간: 2026년 2월 9일부터 12월 18일 18시까지(잠정) 접수하지만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2. 바우처 사용처와 잔액 확인
- 사용처: 전기·가스·수도요금,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 보험료, 사업용 차량 연료비, 전통시장 화재공제료에 쓸 수 있습니다.
- 주유 결제: 휘발유·경유·가스·전기 등 연료 종류와 관계없이 등록된 본인 카드로 결제하면 바우처가 먼저 차감됩니다.
- 잔액 확인: 바우처 결제 내역과 남은 금액은 카드사가 안내하며, 사용처가 아닌 곳에서 쓴 금액이나 25만원을 넘는 금액은 본인이 부담합니다.
3. 주의사항
바우처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써야 하며 기한이 지나면 남은 금액은 원칙적으로 국고로 회수됩니다. 휴대폰 요금 같은 통신비는 공고에 적힌 사용처에 들어 있지 않으므로 결제해도 바우처가 차감되지 않습니다. 법인카드나 가족카드는 쓸 수 없으니 신청할 카드사의 본인 명의 신용·체크카드가 없다면 미리 발급받아 두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