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즌코난은 일선 경찰의 요청으로 만들어진 보이스피싱 예방 앱으로, 휴대폰에 숨어 있는 악성앱과 원격제어앱, 스미싱 문자를 찾아 알려 줍니다. 최근 새 버전 앱이 따로 출시되어 예전 앱을 쓰던 사람도 새 앱을 설치하고 구버전을 정리해야 하므로 설치 순서를 정확히 알아 두어야 합니다.
1. 시티즌코난 앱 설치방법
- 앱 검색: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시티즌코난을 검색하고 개발사가 (주)인피니그루로 표시된 새 앱을 고릅니다.
- 설치와 권한 동의: 설치 후 앱을 실행하면 기기 및 앱 기록, 메시지, 전화 권한을 묻는데, 악성앱 탐지와 스미싱 검사, 제휴 금융사 연동에 필요한 필수 권한입니다.
- 검사 실행: 메인 화면의 검사하기 버튼을 누르면 내 폰의 악성앱과 스미싱 문자를 한 번에 검사합니다.
- 구버전 정리: 새 시티즌코난을 설치했다면 예전 앱인 「(구)시티즌코난 – 피싱아이즈 폴리스」는 삭제해도 된다고 개발사가 안내하고 있습니다.
2. 주요 기능과 해제 방법
- 실시간 탐지: 설치만 해 두어도 금융기관·공공기관 사칭 앱, 전화 가로채기 앱, 원격제어 앱 같은 위험 앱을 실시간으로 찾아 알려 줍니다.
- 금융거래 차단: 악성앱이 탐지되면 이용자가 동의한 제휴 금융사와 함께 대응해 이체나 대출 같은 금융거래를 미리 막습니다.
- 알림 해제: 앱은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실행되며, 상단 알림이 불편하면 휴대폰 설정의 알림 메뉴에서 시티즌코난 알림을 끌 수 있다고 개발사가 답변하고 있습니다.
3. 이용 팁
시티즌코난 자체는 대국민 무료 서비스이며, 피해 대처와 보험 보상까지 묶은 멤버십은 앱 안에서 따로 결제하는 선택 상품입니다. 앱을 완전히 지우면 실시간 탐지와 금융사 연동도 함께 멈추므로, 알림이 거슬릴 때는 앱 삭제보다 알림 설정만 끄는 편이 안전합니다. 가족이 쓰는 휴대폰에도 설치해 두면 사칭 문자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