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사는 전남 완도군 완도읍 남망산 중턱에 자리해 다도해와 완도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사찰로, 한달살기·반달살기 같은 장기 템플스테이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예약 절차와 체험형·휴식형 프로그램, 참가비는 템플스테이 공식 누리집의 신흥사 사찰정보 화면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신흥사 템플스테이 예약 방법
- 사찰 화면 열기: 공식 누리집 [예약] 메뉴의 템플스테이 예약에서 사찰을 신흥사로 고르거나 [소개]의 운영사찰 소개에서 찾으면 진행 중인 프로그램 카드가 보입니다.
- 프로그램 선택: 카드의 [예약하기]를 누르면 참가비용과 일정, 환불규정이 담긴 상세 화면이 열립니다.
- 날짜·인원 입력: 달력에서 날짜를 고르고 성인·중고생·초등생 인원을 넣으면 총 금액이 표시되며, 휴식형은 프로그램 시작일 2일 전까지 예약할 수 있습니다.
- 로그인과 입금: [예약하기] 뒤 로그인 화면에서 아이디나 구글·네이버·카카오 계정으로 들어가 신청을 마칩니다. 예약 후 24시간 안에 입금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되니 바로 입금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2. 체험형 휴식형 프로그램과 가격
- 운영 유형: 현재 공식 누리집에는 신흥사의 체험형과 휴식형 프로그램이 올라와 있고, 당일형은 열려 있지 않습니다.
- 휴식형 참가비: 일반 휴식형은 1박 기준 성인·중고생 60,000원, 초등생 50,000원이며 2인이 함께 신청하면 10만원입니다. 다도해가 보이는 오션뷰 휴식형은 1박 기준 1인 80,000원이고 2인 14만원, 3인 18만원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 체험형과 장기 과정: 체험형 선명상 템플스테이(2박3일)는 매주 금요일에 시작하며 1박 기준 성인·중고생 100,000원입니다. 30박 120만원의 한달살기와 15박 70만원의 반달살기도 있으며, 이 세 과정은 전화 예약만 받는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 휴식형 일정: 첫날 오후 3시 방사 안내와 저녁공양 뒤 명상·108배 같은 자율 수행을 하고, 이튿날 포행·사경·차담 등으로 쉬다가 점심공양 후 회향합니다.
3. 이용 팁
휴식형 환불은 참가 3일 전까지 전액, 2일 전 70%, 1일 전 50%이며 참가 당일에는 환불되지 않습니다. 농협이 아닌 계좌로 환불받으면 송금수수료 500원이 빠집니다. 수련복과 침구, 비누, 치약은 제공되므로 수건과 여벌 옷, 편한 신발, 일교차에 대비한 따뜻한 옷을 챙기면 됩니다. 서울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완도공용버스터미널까지 고속버스로 약 5시간이 걸리며, 터미널에서 택시를 타면 5분 정도면 도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