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신문고는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안전신고 창구로, 생활 속 재난·안전 위험 요소를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찍어 누리집이나 앱으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사고 예방에 기여한 우수 신고에는 심사를 거쳐 포상금이 지급되며, 집중신고 기간과 지자체 포상제에 따라 기준이 달라지므로 신고 전에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1. 안전신고 하는 방법
- 누리집·앱 접속: 안전신문고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스마트폰에 「안전신문고」 앱을 설치합니다.
- 위험 요소 촬영: 위험한 시설이나 상황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찍어 위치와 내용을 함께 입력합니다.
- 신고와 결과 확인: 신고를 접수하면 처리 결과가 문자 등으로 안내되며 나의 안전신고에서 진행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2. 포상금 기준과 지급 사례
- 가을철 집중신고: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사업장 안전, 호우·태풍, 소방안전, 축제·행사 4개 유형을 집중 신고받습니다.
- 포상금: 사고를 예방하거나 위험 요소 개선에 기여한 우수 신고자에게는 심사를 거쳐 최대 100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합니다.
- 지자체 포상제: 부산시는 올해 상반기 안전신고 가운데 우수사례 14명, 우수활동 172명을 뽑아 중복을 빼고 185명을 포상했습니다.
3. 이용 팁
포상 대상은 사고 가능성을 미리 막은 생활밀착형 신고가 중심이며, 부산시의 최우수 사례도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보행덱 보행등이 넘어질 위험을 알린 신고였습니다. 집중신고 기간에는 누리집과 앱의 「가을철 집중신고」 바로가기를 이용하면 되고, 마일리지나 불법주정차 신고 포상 여부는 지자체마다 다르므로 거주지 공지를 함께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