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미리보기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1월부터 9월까지의 카드 사용액과 지난해 공제 내역을 바탕으로 다가올 연말정산 예상세액을 계산해 보는 서비스입니다. 지난해에는 11월 5일에 개통해 연말 소비와 저축 계획을 세우는 데 활용되었으며, 올해 개통 일정은 국세청 공지로 확인해야 합니다.
1. 연말정산 미리보기 이용 방법
- 메뉴 이동: 홈택스에서 장려금·연말정산·기부금 메뉴의 편리한 연말정산을 거쳐 연말정산 미리보기로 들어갑니다.
- 기본 정보 입력: 전년도 지급명세서로 지난 연말정산의 공제 항목과 금액을 불러오고, 올해 예상 총급여와 기납부세액을 입력합니다.
- 카드 사용액 확인: 1월부터 9월까지 실제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을 확인하고 10월 이후 예상 지출을 넣으면 절감 가능한 세액이 계산됩니다.
- 공제 항목 수정: 주택자금,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등 항목별 예상 지출을 입력해 예상 공제 금액을 확인합니다.
2. 미리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
- 지출수단 비교: 신용카드, 체크카드, 현금영수증 중 어느 수단을 얼마나 쓰는 것이 유리한지 볼 수 있으며, 지난해 안내 기준 공제율은 신용카드 15%, 체크카드·현금영수증 30%입니다.
- 3개년 추이: 최근 3년간 총급여와 주요 공제금액, 결정세액의 증감을 그래프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 맞춤형 안내: 지난해에는 공제 가능성이 높은 근로자 52만 명에게 월세액 세액공제 등 7가지 항목을 카카오톡과 네이버 전자문서로 안내했습니다.
3. 이용 팁
미리보기 결과는 지난해 연말정산 자료를 기초로 한 예상치이므로 연봉과 지출이 달라지면 실제 결과도 바뀝니다. 연말까지 남은 지출 계획을 세울 때 참고하고, 실제 연말정산에서는 12월 31일 기준으로 공제 요건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