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사랑상품권은 영광군이 지역 자금 유출을 막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2019년부터 발행한 지역화폐로, 종이로 된 지류형과 충전식 영광사랑카드 두 가지가 있습니다. 두 형태의 할인율과 월 구매한도가 서로 달라 쓰임새에 맞게 고르려면 차이를 먼저 알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1. 지류형과 카드형 비교
- 할인율: 군 안내 기준 평상시 할인율은 지류형 10%, 카드형 12%이며 법인과 단체, 가맹점은 할인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 구매한도: 개인 기준 지류형은 월 20만 원, 카드형은 월 50만 원까지 할인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종류와 유효기간: 지류형은 1천 원, 5천 원, 1만 원, 5만 원 네 종류이며 한국조폐공사가 위·변조 방지 장치를 넣어 만듭니다.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입니다.
2. 영광사랑카드 신청 순서
- 앱 설치: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지역화폐 통합 앱 그리고를 설치하고 영광사랑카드를 선택합니다.
- 카드 발급 신청: 앱에서 카드 발급을 신청하면 우편으로 받습니다. 본인 명의 계좌가 있는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연회비는 없습니다.
- 등록과 충전: 받은 카드를 앱에 등록하고 계좌를 연결해 충전한 뒤 소득공제 신청까지 해 둡니다.
3. 이용 팁
지류형은 관내 농협, 수협, 축협, 산림조합, 광주은행, 새마을금고, 신협 등 30여 곳의 금융기관에서 신분증을 가지고 사며, 사용 총액의 80% 이상을 쓰면 거스름돈을 현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카드형은 영광군 안 IC카드 결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쓰입니다. 다른 사람의 계좌를 도용해 카드를 쓰면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는 점도 군이 안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