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캡쳐(OpenCapture)는 2003년 개발되어 오랫동안 무료로 배포된 화면 캡처 프로그램이지만 2013년 2월부터 개인을 제외한 학교와 기업, 공공기관에는 유료로 바뀌었습니다. 예전 배포 주소인 opencapture.net에서는 지금 설치 파일을 받을 수 없으므로 윈도우 기본 캡처 도구 같은 공식 대안을 함께 알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1. 오픈캡쳐 배포 현황
- 유료 전환: 서울대학교 정보화본부 공지에 따르면 옛지소프트가 개발사를 인수하고 ISDK를 국내 독점 총판으로 지정하면서 2013년 2월부터 개인 외 사용자는 유료 정책을 적용받게 되었습니다.
- 예전 배포 주소: 예전 배포 주소인 opencapture.net은 현재 프로그램과 관계없는 페이지로 넘어가 설치 파일을 받을 수 없습니다.
- 기관 사용 주의: 같은 공지는 정식 구매하지 않은 오픈캡쳐가 기관 PC에 설치되어 있으면 삭제하라고 안내했습니다.
2. 윈도우 캡처 도구로 캡처하는 순서
- 오버레이 열기: Windows 로고 키 + Shift + S를 누르면 캡처 도구 오버레이가 나타납니다.
- 영역 지정: 사각형, 창, 전체 화면, 자유형 가운데 하나를 고르고 캡처할 영역을 지정합니다.
- 편집과 저장: 캡처 도구 창에서 펜이나 자르기로 손본 뒤 자동 저장된 스크린샷 폴더를 확인하거나 Ctrl + S로 따로 저장합니다.
- 긴 웹페이지: 스크롤이 긴 웹 화면은 Microsoft Edge에서 Ctrl + Shift + S를 눌러 스크린샷 기능의 전체 페이지 캡처를 이용합니다.
3. 이용 팁
오픈캡쳐 설치 파일을 출처가 불분명한 자료실에서 받으면 변조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고, 회사나 학교 PC라면 라이선스 문제도 함께 생길 수 있습니다. 윈도우 11과 10에 기본으로 들어 있는 캡처 도구는 지연 캡처, 텍스트 추출, 화면 녹화까지 지원하므로 대부분의 캡처 작업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Microsoft Edge의 스크린샷 기능은 오른쪽 클릭 메뉴에서도 실행되며 전체 페이지나 선택 영역을 저장하기 전에 표시를 덧그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