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역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북원로에 있는 중앙선 역으로, 서울·청량리에서 출발해 안동과 부전까지 내려가는 KTX-이음이 모두 이 역에 섭니다. 코레일 KTX 시간표(2026년 10월 1일 기준)와 운임표를 근거로 노선도와 시간표, 타는법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1. 원주역 KTX 노선도
- 서울·청량리 방면: 서원주와 양평을 지나 청량리까지 49분에서 1시간 3분, 서울역까지는 1시간 19분에서 1시간 25분 걸립니다.
- 안동 방면: 하행 열차는 제천, 영주를 거쳐 안동에 닿으며 안동까지 58분에서 1시간 8분 정도입니다.
- 부전 방면: 평일 하행 10회 가운데 9회는 안동에서 끝나지 않고 부산 부전역까지 이어집니다. 부전까지는 2시간 48분에서 3시간 10분입니다.
2. 원주역 KTX 시간표
- 하루 운행: 평일(화요일 기준) 하행 10회, 상행 10회이고 토요일에는 방향마다 11회입니다. 차종은 모두 KTX-이음이며 토·일요일에만 다니는 열차가 방향별로 한 편씩 더 있습니다.
- 부전·안동 방면 첫차·막차: 첫차는 06시 30분 KTX-이음 701열차(부전행), 막차는 22시 49분 KTX-이음 719열차(안동행)입니다.
- 서울·청량리 방면 첫차·막차: 첫차는 07시 08분 서울행, 막차는 22시 07분 청량리행입니다. 서울역에서 내려올 때는 08시 57분 출발이 첫차, 21시 31분 출발이 막차입니다.
- 운임: 일반실 어른 기준 서울에서 11,800원, 청량리에서 10,100원, 부전에서 45,300원입니다.
3. 원주역 KTX 타는법
승차권은 코레일+ 앱(코레일톡을 업데이트한 앱), 코레일 홈페이지, 역 창구, 네이버·카카오T에서 살 수 있으며 2026년 10월 1일부터는 열차 출발 2개월 전 오전 7시에 예매가 시작됩니다. 지금의 원주역은 2020년 1월 무실동 새 역사로 옮기면서 중앙선 KTX-이음 운행을 시작했고, 혁신도시와 가까워 치악산 국립공원을 찾는 여행객도 많이 이용합니다. 역 안에는 고객대기실과 수유방, 편의점이 있습니다. 운행 시각은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에 승차권 조회 화면에서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