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에서는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기본 사진 앱으로 동영상의 앞뒤를 잘라 낼 수 있고, 여러 구간을 나누거나 합치려면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비디오 편집기 Clipchamp를 쓰면 됩니다. Clipchamp는 Windows 11에 미리 설치되어 있으며 Windows 10에서는 Microsoft Store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1. 자르기에 쓰는 기본 도구
- 사진 앱: Windows에 들어 있는 사진 앱의 트리밍 기능으로 동영상의 시작과 끝 지점을 정해 필요한 부분만 남길 수 있습니다.
- Clipchamp: 타임라인 기반 편집기로 클립 양쪽 핸들을 끌어 길이를 줄이는 트리밍과, 원하는 지점에서 영상을 둘로 나누는 분할 기능을 제공합니다.
- 용어 구분: 마이크로소프트는 길이를 줄이는 것을 트리밍, 화면 가장자리를 잘라 내는 것을 자르기로 구분해 안내합니다.
2. 사진 앱으로 앞뒤 자르는 순서
- 사진 앱 열기: 작업 표시줄 검색 상자에 사진을 입력해 사진 앱을 실행한 뒤 자를 동영상을 엽니다.
- 트리밍 선택: 화면 맨 위의 트리밍을 누르거나 단축키 Ctrl+E를 누릅니다.
- 구간 지정: 아래쪽 슬라이더의 시작 표식과 끝 표식을 원하는 위치로 옮깁니다.
- 저장: 복사로 저장을 눌러 새 파일로 저장하거나, 드롭다운의 비디오 저장으로 원본을 덮어씁니다.
3. 이용 팁
영상 가운데 일부를 빼야 할 때는 Clipchamp 타임라인에서 재생 헤드를 해당 위치에 두고 가위 모양 분할 단추나 키보드 S 키를 눌러 클립을 나눈 뒤, 필요 없는 조각을 선택해 Delete 키로 지우면 됩니다. 원본을 보존하려면 사진 앱에서는 덮어쓰기 대신 복사로 저장을 고르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