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는 냉장고·세탁기 같은 대형 폐가전을 무상방문수거로 1개부터 무료로 내놓을 수 있고, 올해부터는 무상수거 대상이 보조배터리·전기면도기 같은 소형 가전까지 전 품목으로 넓어졌습니다. 다만 옹진군 섬 지역은 예약 수거가 되지 않고 구마다 대형폐기물 신고 창구가 달라 거주지 기준으로 방법을 골라야 합니다.
1. 폐가전 배출 길 세 가지
- 방문수거 예약: 12kg 이상 대형 폐가전은 1개, 중·소형은 5개 이상이면 누리집이나 전용 앱 폐전자제품 모두비움으로 방문수거를 신청합니다.
- 함께 배출: 대형 폐가전을 예약할 때 전기·전자제품 전 품목의 중·소형 가전을 같이 내놓을 수 있습니다.
- 전용 수거함: 공동주택이나 행정복지센터의 폐가전 수거함은 수량과 관계없이 무료이며, 위치는 분리배출 누리집의 분리배출 지도에서 찾습니다.
- 강화·옹진: 강화군은 화요일 수거 지역으로 조회되고, 옹진군 면 지역은 예약 수거 불가 지역으로 나옵니다.
2. 구별 대형폐기물 신고 방법
- 부평구: 구 누리집에서 신고하고 결제하면 지정판매소보다 약 7% 싸고, 「여기로」 앱도 쓸 수 있습니다.
- 미추홀구: 인터넷 신고, 「빼기」 앱, 일부 동 행정복지센터 무인 키오스크, 스티커 판매소 가운데 고르면 됩니다.
- 연수구·남동구: 연수구는 구청과 일부 행정복지센터에 신고 키오스크를 시범 운영하고, 남동구는 「여기로」와 구 누리집으로 받습니다.
3. 배출할 때 주의할 점
떼어 낼 수 있는 배터리는 폐배터리 수거함에 따로 넣고, 배터리가 내장된 제품은 억지로 분해하지 말고 그대로 내놓아야 합니다. 전원은 가능한 한 완전히 방전시키고 드러난 단자는 절연테이프로 감싸는 것이 안전합니다. 옹진군에 산다면 옹진군 누리집 생활폐기물 안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