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종합체육대회로, 올해 제107회 대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전역에서 열려 선수와 임원 등 3만여 명이 참가합니다. 개회식 관람과 경기장 방문은 디지털 티켓으로 인증하는 방식이 함께 운영되므로 일정과 장소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1. 대회 일정과 개회식 정보
- 대회 기간: 10월 16일(금)부터 22일(목)까지 7일간 강창학경기장 등 74개 경기장에서 50개 종목 경기가 열립니다.
- 개회식: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위대한 숨」을 주제로 열리며, 관람객 입장은 오후 3시부터이고 공식행사는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됩니다.
- 폐회식: 22일 오후 5시부터 같은 경기장에서 「바람의 기억」을 주제로 열립니다.
- 도외 경기: 사격, 하키, 수상스키·웨이크보드, 사이클 트랙, 조정, 카누는 제주 밖 경기장 6곳에서 치릅니다.
2. 디지털 티켓과 관람 방법
- 디지털 티켓: 대체 불가능 토큰 기반 디지털 티켓으로 개회식·폐회식·경기장 방문을 인증하면 건별로 지역화폐 탐나는전 1만 원, 1인당 최대 2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발급 도움: 종합안내소 1곳과 경기장 안내소 74곳에 안내 인력이 배치되어 경기 일정을 안내하고 디지털 티켓 발급을 돕습니다.
- 관광 연계: 티켓 소지자는 제주 공영관광지 24곳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3. 이용 팁
개회식 공식행사는 KBS1TV로 생중계될 예정이어서 현장에 가지 못해도 지켜볼 수 있습니다. 경기장이 제주 전역에 흩어져 있고 일부 종목은 도외에서 열리므로, 응원하려는 종목의 경기장과 경기 일정을 먼저 확인한 뒤 이동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