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KTX는 서울역·청량리역에서 출발해 원주·제천·영주·안동·경주를 거쳐 부산 부전역까지 이어지는 KTX-이음 고속열차 노선입니다. 코레일이 공개한 KTX 시간표(2026년 10월 1일 기준)와 운임표를 바탕으로 노선도와 정차역, 방향별 시간표, 타는법을 정리했습니다.
1. 중앙선 KTX 노선도
- 운행 구간: 청량리·상봉에서 원주, 제천, 단양, 영주, 안동, 경주, 태화강을 지나 부전까지 갑니다.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열차도 같은 길로 내려갑니다.
- 정차역: 원주·제천·영주·안동은 하행 열차 11편이 모두 서고 경주·태화강은 10편, 단양은 6편이 섭니다. 풍기·양평·영천·의성은 하루 몇 편만 정차합니다.
- 차종: 중앙선 고속열차는 전부 KTX-이음입니다.
- 걸리는 시간: 청량리에서 부전까지 3시간 38분에서 4시간 7분, 서울역에서 부전까지 4시간 4분에서 4시간 28분이 걸립니다.
2. 중앙선 KTX 시간표
- 하행 운행: 평일(화요일) 기준 10회, 토요일 11회이며 청량리→부전 5편, 서울→부전 5편, 서울→안동 1편으로 구성됩니다.
- 상행 운행: 평일 10회, 토요일 11회로 부전→서울 5편, 부전→청량리 5편, 안동→서울 1편이 다닙니다.
- 가장 이른·늦은 출발: 평일 하행은 청량리 05:40 KTX-이음 701열차가 가장 이르고 서울 21:31 719열차가 가장 늦습니다. 상행은 부전 05:54 704열차부터 19:12 720열차까지입니다.
- 운임: 일반실 어른 기준 서울~부전 57,100원, 청량리~부전 55,400원, 서울~안동 29,300원입니다.
3. 중앙선 KTX 타는법
승차권은 코레일+ 앱이나 코레일 홈페이지, 역 창구, 네이버·카카오T에서 예매할 수 있고, 2026년 10월 1일부터는 열차 출발 2개월 전 오전 7시에 예매가 열립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역 출발과 청량리역 출발 열차가 번갈아 다니므로 집에서 가까운 출발역을 골라 조회하면 됩니다. 토요일에는 주말 열차가 한 편씩 더해져 평일과 시간표가 조금 다릅니다. 시간표는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 승차권 조회 화면에서 출발역·도착역·날짜를 넣어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