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내일저축계좌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일하는 청년이 매달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 원을 함께 적립해 주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입니다. 3년 동안 유지하면 본인 저축 360만 원에 정부지원금 1,080만 원을 더한 1,440만 원과 최대 연 5%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1. 가입 대상과 혜택
- 대상: 올해부터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일하는 청년에게 집중해 모집합니다. 중위소득 200% 이하 청년은 새로 생긴 청년미래적금을 볼 수 있고, 두 상품은 중복 가입이 됩니다.
- 저축액: 본인은 매달 10만 원에서 50만 원까지 넣을 수 있고, 정부지원금은 월 30만 원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 만기 조건: 근로활동을 이어가면서 최소 24개월 이상 본인 저축금을 내야 하고,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와 자금활용계획서 제출까지 마쳐야 정부지원금을 받습니다.
- 적립 중지: 실직 등 부득이한 사유가 있으면 올해부터 최대 12개월까지 납입을 멈출 수 있고, 입대나 임신·출산·육아로 인한 휴직·퇴사는 특별적립 중지로 최대 2년까지 가능합니다.
2. 신청 방법과 일정
- 신청: 모집 기간에 복지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합니다. 2026년 모집은 5월 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습니다.
- 심사: 소득·재산 조사로 가입 기준에 맞는지 확인하며, 보건복지부는 9월 29일 2026년 가입자 2만 4,14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통장 개설: 선정 안내를 받으면 하나은행 지점을 방문하거나 하나은행 원큐앱에서 비대면으로 통장을 개설한 뒤 저축을 시작합니다.
3. 이용 팁
2026년 신규 모집은 이미 끝났고, 2027년 가입 일정은 내년 1분기에 확정될 예정이라 미리 자산형성포털 공지를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올해 만기를 맞은 가입자 가운데 약 4분의 1은 중도 해지 등으로 정부지원금을 모두 받지 못했으니, 가입 뒤 사정이 어려워지면 해지하기 전에 적립 중지 제도부터 알아보세요. 궁금한 점은 자산형성포털 챗봇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