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에서 고장 난 냉장고나 세탁기, 에어컨을 버릴 때는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를 예약하면 수수료 없이 수거 기사가 집 안까지 찾아와 가져갑니다. 무상수거 기준에 맞지 않는 가전이나 가구는 태안군 조례에 정해진 품목별 수수료를 내고 대형폐기물 납부필증을 붙여 내놓아야 합니다.
1. 무상방문수거 예약하기
- 지역 확인: 예약 가능 지역 조회에서 태안읍, 안면읍, 근흥면, 소원면 등 8개 읍·면이 모두 목록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 품목 등록: 1개부터 받는 대형 가전인지, 5개 이상 모아야 하는 소형가전인지 나눠서 수량을 입력합니다.
- 수거일 지정: 예약 화면에 표시된 날 가운데 하나를 고르면 그날 기사가 방문하고, 집 안 수거 때는 거주자가 함께 있어야 합니다.
- 준비: 에어컨과 벽걸이 TV는 미리 떼어 두고, 냉장고 안의 음식물과 포장재도 치워 둡니다.
2. 납부필증 판매처와 수수료
- 태안읍: 교운상회, 태안마트, 홈마트와 읍내 편의점 여러 곳에서 대형폐기물 납부필증을 팝니다.
- 나머지 읍·면: 안면읍과 고남·남면·근흥·소원·원북·이원면은 해당 행정복지센터에서 구매합니다.
- 가전 수수료 예: 무상수거 대상이 아닌 경우 300리터 미만 냉장고는 5,000원, 세탁기는 5,000원, 청소기와 전기밥솥은 각 2,000원입니다.
3. 소형가전과 재활용품 배출
태안군 재활용품 안내에는 소형가전제품을 깨진 유리, 도자기류처럼 재활용이 안 되는 품목과 함께 황색봉투에 넣어 배출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재활용품은 화요일 일몰 뒤 저녁 7시부터 자정 사이에 문 앞에 내놓으면 수요일 새벽에 거둬 갑니다. 섞어서 내놓으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무상수거로 보낼 수 있는 가전은 5개를 모아 예약하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