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맵 운전점수는 티맵 길안내를 받으며 달린 주행 기록을 바탕으로 과속, 급가속, 급감속이 얼마나 자주 나왔는지 따져 매기는 안전운전 점수입니다. 여러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할인 특약 기준으로도 쓰이기 때문에 평소 주행 습관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점수가 매겨지는 방식
- 500km 구간: 최근 주행거리 500km를 한 구간으로 보고 그 안에서 생긴 과속, 급가속, 급감속의 횟수와 거리로 점수를 냅니다.
- 최대 6개 구간: 최종 점수는 최대 6개 구간의 점수를 바탕으로 계산되므로 한 번의 실수보다 꾸준한 습관이 더 크게 반영됩니다.
- 가중 감점: 급감속은 사고 위험이 높아 더 크게 감점되고, 밤에 생긴 위반도 낮보다 많이 깎입니다.
2. 운전점수 팀이 알려 준 관리 요령
- 장거리 완벽운전: 짧은 거리보다 긴 거리를 감점 없이 달렸을 때 점수가 많이 오르므로 고속도로처럼 흐름이 일정한 길에서 정속 주행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중간 종료 금지: 실수 직후 주행을 끄면 짧은 거리 안의 위반으로 계산돼 차감이 커지므로 목적지까지 안내를 이어 갑니다.
- 차간거리 유지: 앞차와 거리를 넉넉히 두면 과속과 급제동이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 여유 있는 출발: 시간에 쫓기면 과속과 급정거가 생기기 쉬우니 일찍 출발하는 것이 근본적인 방법입니다.
3. 이용 팁
주행을 정상적으로 마치면 약 15초 안에 점수가 반영되지만, 도착 직전에 앱을 강제로 끄면 서버 반영까지 1시간 정도 걸립니다. 속도제한이 바뀌는 구간에서는 미리 속도를 줄여 급감속을 피하고, 주차한 뒤 점수와 주행 분석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어느 구간에서 감점됐는지 파악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