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트 다운로드는 TTF나 OTF 같은 글꼴 파일을 배포처에서 내려받아 PC에 설치하는 과정으로, 설치까지 마쳐야 워드나 한글 같은 프로그램의 글꼴 목록에 나타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글꼴을 받기 전에 출처를 신뢰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라고 안내하므로 제작사 누리집이나 공식 저장소에서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1. 공식 배포처와 사용 범위
- 네이버 글꼴: 네이버 한글한글 아름답게 누리집에서 나눔글꼴, 마루 부리, 클로바 나눔손글씨 등 150여 종을 받을 수 있으며 글꼴 자체를 파는 경우를 빼면 상업적 사용이 가능합니다.
- 프리텐다드: Pretendard는 제작자의 GitHub 저장소에서 배포되며 9가지 굵기와 가변 글꼴을 제공하고 SIL 오픈 폰트 라이선스를 따릅니다.
- 파일 형식: Windows에서는 TrueType(.ttf)과 OpenType(.otf) 글꼴이 모두 잘 작동하며, 글꼴은 대개 .zip 압축 파일로 제공됩니다.
2. 윈도우에 폰트 추가하는 순서
- 압축 풀기: 내려받은 .zip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단추로 눌러 압축 풀기를 선택합니다.
- 설치 선택: TTF나 OTF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단추로 눌러 설치를 고르고, 변경 허용 메시지가 뜨면 출처를 확인한 뒤 예를 누릅니다.
- 폴더에 끌어 넣기: C:\Windows\Fonts 폴더에 글꼴 파일을 끌어다 놓아도 Windows가 자동으로 설치합니다.
- 프로그램 다시 실행: 워드 같은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하면 새 글꼴이 글꼴 목록에 보입니다.
3. 이용 팁
맥에서는 서체 관리자 앱의 파일 메뉴에서 ‘현재 사용자에 서체 추가’를 고르거나 Finder에서 서체 파일을 두 번 클릭한 뒤 설치를 누르면 됩니다. 서체 관리자는 설치할 때 서체 유효성과 중복 여부를 자동으로 검사하므로 글꼴이 깨져 보이면 선택 항목 유효성 확인으로 문제를 찾을 수 있습니다. 무료 글꼴이라도 배포처마다 라이선스 범위가 다르므로 영상이나 광고물에 쓰기 전에는 사용 범위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