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사는 경북 김천시 대항면 황악산 동남쪽에 자리한 절로, 418년 아도화상이 세웠다고 전하며 2002년 전국 최초로 템플스테이를 공식 개최한 곳입니다. 숙소별 참가비와 체험형·휴식형 구분, 예약 방법은 템플스테이 공식 누리집의 직지사 사찰정보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직지사 템플스테이 예약 방법
- 사찰 화면 찾기: 공식 누리집 [소개] 메뉴의 템플스테이 운영사찰 소개에서 직지사를 고르면 숙소 이름과 주중·주말이 붙은 프로그램 카드가 여러 개 나옵니다.
- 숙소·요일 맞추기: 수향당, 안심료, 제하당, 청류당, 명적암처럼 숙소마다 카드가 따로 있고 주중 카드는 휴식형, 주말 카드는 체험형으로 운영됩니다.
- 날짜·인원 입력: 카드의 [예약하기]에서 참가비용과 일정을 확인한 뒤 달력에서 날짜와 인원을 고르면 총 금액이 나오며, 대표 프로그램은 모두 시작일 5일 전까지 받습니다.
- 로그인 후 입금: [예약하기]를 누르면 로그인 화면이 열려 아이디나 구글·네이버·카카오 계정으로 신청합니다. 예약 후 3일 안에 입금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되고 자리는 다음 사람에게 넘어갑니다.
2. 체험형 휴식형 프로그램과 가격
- 운영 유형: 현재 체험형과 휴식형이 열려 있고 당일형은 없습니다. 휴식형은 오리엔테이션·예불·공양만 따르고 나머지 시간은 자유롭게 지냅니다.
- 휴식형 가격: 주중 「내 마음에 작은 쉼표」는 1박 기준 공용 화장실을 쓰는 수향당이 성인 70,000원, 중고생 60,000원, 초등생 50,000원, 미취학 40,000원이고 방 안에 화장실이 있는 안심료는 성인 80,000원입니다.
- 체험형 가격: 주말 「내 마음 깊이 살펴보기」는 수향당 성인 90,000원, 안심료 성인 100,000원이며 1인 침대방인 제하당은 성인 120,000원, 2인 침대방인 청류당은 성인 125,000원입니다.
- 일정: 오후 2시 30분 도착 뒤 오리엔테이션과 사찰 문화해설, 저녁공양을 하고, 체험형은 선·사명승무 명상과 스님 동행 황토길 걷기명상, 차담이 이어진 뒤 이튿날 점심공양 후 정오에 회향합니다.
3. 이용 팁
환불은 7일 전 100%, 4일 전 60%, 2일 전 30%이고 1일 전과 당일은 환불이 불가합니다. 수련복 조끼와 바지는 주지만 드라이기는 없으므로 세면도구와 수건, 운동화, 보온 물통, 충전기를 챙기고 방에 자물쇠가 없다는 점도 알아 둡니다. 대중교통은 김천터미널에서 15분마다 다니는 직지사행 버스를 타면 되고, 중고생은 부모가 함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