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역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에 있는 역으로, 강릉선과 중앙선 KTX-이음이 함께 서서 강릉·동해 방면과 안동·부전 방면으로 한 번에 갈 수 있습니다. 코레일이 공개한 KTX 시간표(2026년 10월 1일 기준)와 운임표를 바탕으로 노선도와 시간표, 표를 사고 타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1. 양평역 KTX 노선도
- 강릉선 하행: 만종·평창·진부를 지나 강릉까지 가며, 서울에서 내려오는 열차 기준 강릉까지 1시간 7분에서 1시간 24분 걸립니다. 일부 열차는 정동진·묵호를 거쳐 동해역까지 갑니다.
- 강릉선 상행: 청량리역까지 27분에서 31분, 서울역까지 47분에서 51분이면 도착합니다.
- 중앙선 하행: 서원주·제천·영주를 거쳐 안동까지 1시간 29분에서 1시간 40분, 부전까지는 3시간 31분에서 3시간 40분이 걸립니다.
- 중앙선 상행: 부전·안동에서 올라오는 열차가 이 역을 지나 청량리 또는 서울역까지 이어집니다.
2. 양평역 KTX 시간표
- 하루 운행: 평일(화요일) 기준 강릉선은 하행·상행 각 13회, 중앙선은 하행 5회와 상행 6회가 이 역을 출발합니다. 토요일에는 강릉선이 방향마다 16회로 늘어납니다.
- 강릉·안동 방면 첫차·막차: 강릉선 하행은 06시 27분 KTX-이음 803열차부터 22시 18분 825열차까지, 중앙선 하행은 06시 54분 부전행부터 22시 18분 안동행까지 있습니다.
- 서울에서 오는 첫차·막차: 서울역을 05시 40분에 떠난 열차가 06시 27분에 닿고, 마지막 열차는 21시 31분에 출발해 22시 18분에 도착합니다. 서울 방면 상행 막차는 23시 23분입니다.
- 운임: 일반실 어른 기준 서울·청량리에서 8,400원, 강릉에서 21,000원, 부전에서 50,500원입니다.
3. 양평역 KTX 타는법
표는 코레일+ 앱(코레일톡을 업데이트한 앱)이나 코레일 홈페이지, 역 창구, 네이버·카카오T에서 살 수 있으며, 2026년 10월 1일부터 출발 2개월 전 오전 7시에 예매가 시작됩니다. 양평역은 1939년 문을 연 역으로 2009년 경의중앙선 광역전철 개통과 함께 새 역사로 단장했고, 역 안에 양평관광안내소가 있습니다. 강릉선은 주말에만 더 다니는 열차가 있어 요일에 따라 시간표가 조금 다릅니다. 시간표는 바뀔 수 있으니 떠나기 전 승차권 조회 화면에서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