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역은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에 있는 강릉선 역으로, 서울·청량리와 강릉·동해 사이를 오가는 KTX-이음이 섭니다. 코레일이 내려받기로 공개한 KTX 시간표(2026년 10월 1일 기준)와 운임표를 토대로 노선도, 하루 운행 시간표, 타는법을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1. 횡성역 KTX 노선도
- 강릉 방면: 둔내·평창·진부를 거쳐 강릉까지 가며, 둔내는 11분, 평창은 16분에서 22분, 강릉은 40분에서 48분이면 닿습니다.
- 동해 방면: 일부 하행 열차는 정동진과 묵호를 지나 동해역까지 가고, 동해까지는 1시간 16분에서 1시간 21분 정도 걸립니다.
- 서울 방면: 만종·서원주·양평을 거쳐 청량리까지 58분에서 1시간 11분, 서울역까지 1시간 18분에서 1시간 31분이 걸립니다.
- 차종: 이 역에 서는 열차는 모두 KTX-이음입니다.
2. 횡성역 KTX 시간표
- 하루 운행: 평일(화요일) 기준 하행 13회, 상행 12회가 출발하고, 토요일에는 하행 14회, 상행 15회로 늘어납니다.
- 하행 첫차·막차: 가장 이른 하행은 08:07 동해행 KTX-이음 841열차이고, 강릉행 막차는 22:54 출발하는 825열차입니다.
- 서울 방면 첫차·막차: 상행은 07:00 서울행 804열차로 시작해 23:07 서울행 828열차로 끝납니다. 서울역에서 오는 열차는 07:59 출발(09:18 도착)이 첫차, 21:31 출발(22:54 도착)이 막차입니다.
- 운임: 일반실 어른 기준 서울에서 13,900원, 청량리에서 12,300원, 강릉에서 13,700원입니다.
3. 횡성역 KTX 타는법
승차권은 코레일+ 앱이나 코레일 홈페이지, 역 창구, 네이버·카카오T에서 예매할 수 있고, 2026년 10월 1일부터 열차 출발 2개월 전 오전 7시에 예매 창이 열립니다. 횡성역은 2017년 12월 경강선 개통에 맞춰 문을 연 지상 2층 역사로, 횡성 명물인 소의 뿔과 눈을 본떠 지었습니다. 역 안에는 승차권자동발매기와 고객대기실이 있습니다. 주말에는 청량리를 오가는 열차가 더해지므로 날짜를 바꿔 조회해 보고, 출발 전 승차권 조회 화면에서 시각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