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1호선은 1974년 8월 15일 개통한 국내 첫 지하철로, 서울교통공사가 서울역부터 청량리까지 지하 구간을 맡고 그 바깥 구간은 코레일 열차가 이어서 운행합니다. 노선이 연천, 인천, 신창, 서동탄 방면으로 길게 갈라지기 때문에 타기 전에 노선도와 행선지별 시간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1. 노선도와 시간표 확인 방법
- 사이버스테이션 접속: 서울교통공사 누리집의 사이버스테이션에 들어가면 수도권 전철 노선도가 첫 화면에 나타나고, 상단 노선도 메뉴에서 한국어 PDF 파일을 내려받아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역 선택: 노선도에서 타려는 역을 누르면 역 정보 창이 열리고, 시간표 항목에서 평일·토요일·공휴일 첫차와 막차를 행선지별로 볼 수 있습니다.
- 경로 탐색: 출발역과 도착역을 넣으면 최소시간·최단거리·최소환승 기준으로 소요시간과 교통카드 운임을 함께 계산해 줍니다.
- 편의시설: 역 정보 창에서는 엘리베이터, 유아수유실, 환승주차장 같은 시설 위치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짐이 많을 때 동선을 미리 짤 수 있습니다.
2. 1호선 운행 정보
- 서울교통공사 구간: 서울역~청량리 7.8km에 10개 역이 있으며, 끝에서 끝까지 약 18분이 걸립니다.
- 운행 횟수: 평일 하루 588회 열차가 이 구간을 지나는데, 이 가운데 501회가 코레일 열차입니다.
- 급행 열차: 천안·신창, 동두천, 인천 방면에는 급행 열차가 따로 편성되어 있어 행선지 표시에 급행이 붙었는지 보고 타야 합니다.
- 이용객: 2025년 실적 기준 서울역~청량리 구간 수송인원은 하루 평균 약 43만 명입니다.
3. 이용 팁
1호선은 같은 승강장에 종착역이 다른 열차가 번갈아 들어오므로 열차 앞 행선지 표시를 먼저 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사이버스테이션 표 기준 평일 서울역에서 청량리행 첫차는 5시 30분, 인천행 막차는 23시 33분이며, 수도권 밖인 평택~신창 구간까지 가면 4km마다 100원씩 운임이 더 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