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백신 3가 4가 차이와 올해 공급 백신

👉 예방접종도우미 바로가기

독감백신의 3가와 4가는 백신 한 번에 들어 있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주의 가짓수를 뜻하며, 올해 국가예방접종과 시중 공급은 모두 3가 백신이 중심입니다. 무료 접종 대상인지, 유료로 맞을 때 어떤 백신을 고를 수 있는지 차이를 알고 의료기관을 찾으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1. 3가와 4가 백신의 차이

  • 3가 백신 구성: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에 따라 A형 2종(H1N1, H3N2)과 B형 1종(빅토리아)을 담은 백신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 구성의 3가 백신이 주로 공급된다고 밝혔습니다.
  • 4가 백신: 바이러스주 4종을 담은 백신으로, 올해 국가출하승인 예정 독감백신 14개 품목 가운데 4가는 1개 품목뿐입니다.
  • 국가예방접종 백신: 2026~2027절기 국가예방접종은 WHO 권장주가 모두 포함된 3가 백신으로 진행됩니다.

2. 올해 공급 규모와 제형

  • 공급 규모: 식약처는 올해 약 2,740만 명분의 독감백신이 국가출하승인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국내 제조 8개와 수입 6개 제품이 포함됩니다.
  • 코에 뿌리는 백신: 수입 품목에는 비강에 분무하는 플루미스트인트라나잘스프레이도 들어 있으며, 이 제품 역시 3가 백신입니다.
  • 접종 권장 시기: 식약처는 독감백신 접종 권장기간을 10∼11월로 안내하며, 접종 후 약 2주가 지나야 방어 항체가 형성됩니다.

3. 이용 팁

무료 대상인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3가 백신을 맞습니다. 대상이 아닌 사람은 의료기관에서 유료로 접종받을 수 있는데, 4가 백신은 공급 품목이 하나뿐이어서 원한다면 방문 전에 해당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와 비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의 지정의료기관 찾기 메뉴에서 검색할 수 있습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