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든 그린카드(V3)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운영사 비씨카드가 함께하는 친환경 신용·체크카드로, 전기차·수소차 충전과 대중교통, 공유 모빌리티 이용에 에코머니 포인트를 적립해 줍니다. 신용과 체크카드의 적립률·발급은행이 다르므로 비교한 뒤 발급받는 것이 좋습니다.
1. 신용카드 주요 적립 혜택
- 친환경차 충전: 전기차·수소차 충전금액을 전월실적 30만~60만원 미만이면 20%, 60만원 이상이면 40% 적립하며 한도는 2만 포인트입니다.
- 교통·모빌리티: 버스·지하철 후불교통과 고속버스 이용금액, 쏘카·카카오T바이크·따릉이 등 공유 모빌리티 이용금액을 10% 적립합니다.
- 커피·일반 가맹점: 스타벅스·폴바셋·이디야는 10%, 그 밖의 국내 가맹점은 0.2%를 에코머니 포인트로 적립합니다.
- 연회비: 국내전용 15,000원, 해외겸용 15,000~17,000원이며 발급사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2. 발급은행과 체크카드
- 신용 발급은행: IBK기업, NH농협, iM뱅크, BNK경남, 롯데카드에서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 체크카드: BNK부산과 우체국에서 발급하며 연회비가 없고 발급 수수료는 0~1,000원입니다. 충전 적립은 최대 20%로 신용보다 낮습니다.
- 그린서비스: 친환경제품 구매 시 5~25% 적립, 전국 지자체 공공시설 이용 할인, 에너지 절감 연계 적립이 공통으로 제공됩니다.
3. 이용 팁
적립 서비스는 전월실적 30만원 이상일 때 제공되며, 카드를 처음 쓰기 시작한 날부터 다음 달 말일까지는 실적과 관계없이 30만원 구간 혜택을 받습니다. 세금·공과금, 아파트관리비, 상품권 구매 등은 실적에서 빠지고 월 적립 한도는 이월되지 않으므로 사용처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