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온은 서울시가 서울지갑과 서울시민카드를 합쳐 만든 모바일 행정서비스 앱으로, 2026년 7월 21일부터 복지분야 모바일 자격확인 서비스가 추가되었습니다. 앱에서 복지대상 자격을 한 번 확인하면 복지카드나 종이 증명서 없이 서울시 주요 공공시설 14곳에서 이용료 감면을 받을 수 있습니다.
1. 감면 자격확인 신청 방법
- 앱 설치: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서울온 앱을 내려받아 로그인합니다.
- 자격확인: 앱의 복지분야 자격확인 메뉴에서 본인의 복지대상 자격을 확인합니다. 행정정보 공동이용으로 확인되어 별도 서류를 내지 않습니다.
- 현장 제시: 공공시설 매표소나 이용 현장에서 서울온 모바일 자격확인 화면을 보여 주면 감면이 적용됩니다.
- 유효기간: 자격확인을 마치면 90일 동안 화면 제시만으로 감면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대상자와 이용 시설
- 서비스 대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어르신 등 6개 복지대상입니다.
- 이용 시설: 서울대공원, 서울식물원, 서울시 공영주차장, 세종문화회관, 한강공원 등 서울시 주요 공공시설 14곳에서 쓸 수 있습니다.
- 기타 기능: 서울온에서는 모바일카드, 자치구까지 발급 범위가 넓어진 디지털증서, 나의서울+ 같은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복지 자격확인과 함께 메인화면도 새로 개편되었습니다.
3. 이용 팁
자격확인 화면의 유효기간은 90일이므로 기간이 지나면 앱에서 다시 확인해야 감면이 이어집니다. 감면율과 적용 시설은 시설마다 다를 수 있어, 방문하려는 시설의 이용료 감면 기준을 미리 확인한 뒤 매표소에서 화면을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