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후원은 조선 왕실의 정원으로, 자유롭게 드나드는 전각 영역과 달리 정해진 시간에 해설사와 함께 들어가는 제한관람으로 운영됩니다. 입장 회차와 한 번에 들어갈 수 있는 인원이 정해져 있어 관람 시간과 소요시간을 미리 알고 일정을 짜야 합니다. 입장 시간보다 늦으면 다음 회차로 넘어가야 할 수 있으므로 동선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1. 후원 입장 시간
- 3월~10월: 한국어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매시 정각에 7회 입장합니다.
- 11월~2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매시 정각 6회로 줄어듭니다.
- 외국어 관람: 영어·일본어·중국어 회차가 따로 있으며 이 시간에는 외국인 동반자가 없으면 내국인이 입장할 수 없습니다.
- 회차 정원: 1회당 100명으로 인터넷 예매 50명과 현장 발매 50명으로 나뉩니다. 현장 표는 당일 오전 9시부터 판매합니다.
2. 소요시간과 집결 장소
- 소요시간: 해설사와 함께 도는 후원 관람은 약 70분이 걸립니다. 전각 관람까지 더하면 반나절 일정으로 잡는 것이 무난합니다.
- 집결 장소: 후원 입구는 창덕궁 금호문에서 걸어서 15분 이상 걸리므로 입장 시간보다 일찍 출발해야 합니다.
- 관람 범위: 옥류천 지역은 국가유산 보수 정비로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개방하지 않습니다.
3. 이용 팁
후원 관람권은 대인 5,000원이며 창덕궁 전각관람권을 함께 갖고 있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창덕궁은 월요일이 정기휴일이고 전각 관람과 후원 관람을 합치면 2시간 이상 걸리므로, 입장 마감 시간을 고려해 오전이나 이른 오후 회차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