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에서 냉장고나 세탁기 같은 큰 가전을 내놓을 때는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의 폐가전 무상방문수거를 예약하면 수수료 없이 처리됩니다. 시흥시는 대형폐기물 신고 창구로 스마트클린 시흥을 운영하며, 이 시스템 수수료표에서도 소형 폐가전은 무상 품목으로 따로 분류해 두고 있습니다.
1. 무상방문수거 예약 순서
- 주소 확인: 예약 누리집의 예약 가능 지역 조회에 대야동, 정왕1동, 배곧1동 같은 거주지 주소를 넣어 수거 요일을 확인합니다.
- 품목 선택: 냉장고·세탁기·에어컨·31인치 이상 TV는 1개만 있어도 되고, 그 밖의 제품은 세 변 합계나 무게 중 큰 쪽 기준으로 고릅니다.
- 방문 수거: 희망일을 정해 접수하면 수거 기사가 약속한 날 집 안까지 와서 가져가며, 집 안 수거 때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2. 스마트클린 시흥 대형폐기물 신고
- 신고 창구: 시청 누리집의 스마트클린 시흥 배너나 포털 검색으로 접속해 본인인증 후 신청하며, 2026년 4월부터 우리동네플러스에서도 접수됩니다.
- 수수료 납부: 신용카드, 카카오 결제, 가상계좌로 내거나 가까운 마트·편의점에서 스티커를 사 붙이고, 온라인 신청이면 접수번호·품목·금액을 종이에 적어 붙입니다.
- 배출 시간: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저녁 6시에서 자정 사이에 내 집이나 내 점포 건물 밖에 내놓습니다.
- 소형 폐가전: 5개가 안 되는 가습기·청소기·전기밥솥 등은 일반주택은 기존 배출장소, 공동주택은 단지 지정 장소에 「무상 수거」라고 적어 둡니다.
3. 내놓기 전 확인할 점
에어컨이나 벽걸이 TV는 철거를 마친 뒤에 예약해야 수거되고, 분해하거나 부품을 뗀 제품은 무상수거 대상에서 빠집니다. 장롱이나 소파 같은 가구는 폐가전 서비스로 처리되지 않으므로 스마트클린 시흥 수수료표에서 금액을 확인해 따로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