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에서는 영동읍, 황간면, 추풍령면, 상촌면을 비롯한 11개 읍·면이 모두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예약 지역으로 조회되어 큰 가전을 비용 없이 내보낼 수 있습니다. 무상수거가 어려운 가구나 부품을 뗀 가전은 영동군이 안내하는 빼기 앱이나 웹으로 대형폐기물을 신청하고 수수료를 내면 됩니다.
1. 방문수거 예약 흐름
- 지역 조회: 예약 가능 지역 조회에서 영동군을 선택하면 11개 읍·면이 차례로 표시됩니다.
- 품목 입력: 세 변의 합이나 무게 기준으로 맞는 크기를 고르고 수량을 적은 뒤 희망하는 날짜를 정합니다.
- 수거 당일: 수거는 월요일부터 토요일 사이에 진행되며, 집 안에서 꺼내 가는 경우라면 거주자가 함께 있어야 합니다.
2. 영동군 대형폐기물 빼기 신청
- 가입과 품목 선택: 빼기 앱이나 웹에 가입한 뒤 품목 분류에서 버릴 물건을 고르고 배출 날짜와 시간을 정합니다.
- 결제와 배출: 품목별 금액을 결제하고 받은 예약 번호를 물건에 붙여 수거 장소에 내놓습니다. 읍·면장에게 신고하고 스티커를 붙이는 방법도 함께 안내돼 있습니다.
- 내려드림·중고매입: 혼자 옮기기 어려우면 내려드림을, 쓸 만한 물건은 중고매입을 고를 수 있으며 이 두 서비스는 민간 업체 같다가 맡고 있습니다.
- 수수료 예시: 군 수수료표에서 냉장고 300리터 미만은 수집·운반비와 처리비가 각각 2,000원, 42인치 이상 TV는 각각 2,500원입니다.
3. 소형가전과 신제품 교환
청소기나 선풍기, 전기밥솥 같은 작은 가전은 다섯 개 이상 모였을 때 무상방문수거 대상이 되고, 한두 개뿐이면 대형폐기물로 신고할 수 있는데 가정용 소형 청소기는 수집·운반비와 처리비가 각각 1,000원입니다. 영동군 재활용품 안내에는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컴퓨터를 새로 살 때 구입처가 헌 제품과 포장재를 무상회수하도록 의무화돼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에어컨처럼 벽에 붙은 제품은 수거 전에 떼어 두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