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사랑카드는 천안시가 발행하고 천안시에서만 쓸 수 있는 천안사랑상품권으로, 충남 최초의 모바일 기반 IC카드 형식 지역화폐입니다. 충전식 선불카드로 결제하면 캐시백이 바로 돌아오는 구조라, 결제 금액 구간별 캐시백 비율과 사용 제한 업소를 먼저 알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1. 발급과 충전
- 발급 대상: 만 14세 이상 누구나 발급할 수 있으며, 연회비와 발급수수료가 없습니다.
- 우편 신청: 천안사랑카드 앱을 설치해 회원가입하면 주소지로 카드가 무료 배송됩니다. 본인 명의 휴대폰이 필요합니다.
- 방문 신청: 판매대행점인 농협은행 13개소와 단위농협 17개소에서 신분증과 현금을 지참해 구입하며, 최소 충전금액은 1만 원입니다.
- 소득공제: 카드를 쓰기 전에 소득공제를 먼저 신청해야 하고, 신청 전 사용금액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공제율은 30%, 전통시장은 40%입니다.
2. 2026년 캐시백 구간
- 월 30만 원 이하: 10%가 지급되어 최대 3만 원을 돌려받습니다.
- 30만 원 초과~100만 원: 1%가 지급되어 최대 7천 원이 더해지며, 100만 원을 넘는 금액은 지급되지 않습니다.
- 9월 상향: 추석과 K-컬처박람회에 맞춰 9월 한 달간 10% 지급 한도를 월 50만 원으로 올려 최대 5만 5천 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3. 이용 팁
가맹점은 천안시청 누리집 천안사랑카드 메뉴의 가맹점 찾기에서 확인합니다. 연 매출 30억 원 초과 가맹점, 백화점·대형마트·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사행업소, 사업자등록이 천안이 아닌 점포,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쓸 수 없고, 2026년 7월 1일부터 114개소가 가맹점 등록 취소되었으니 자주 가던 곳도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