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택배는 주소지까지 가져다주는 택배와 지정 영업소까지 옮겨 두면 받는 사람이 직접 찾아가는 정기화물을 함께 운영하므로, 배송조회 결과를 볼 때 어떤 방식으로 접수된 물품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조회 화면에 배송완료로 나오는데 물품을 받지 못했다면 수령 처리를 맡는 도착영업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1. 택배와 정기화물의 차이
- 택배: 고객이 지정한 주소지까지 화물을 배송하는 방식이며, 보낸 다음 날 받아 보는 익일 택배를 원칙으로 합니다.
- 정기화물: 지정된 영업소까지만 운송하고 받는 사람이 영업소를 방문해 직접 수령하는 방식이며, 수령할 때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 영업소 찾기: 누리집의 ‘영업소조회’에서 지역 검색이나 빠른 검색으로 도착영업소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조회 결과별 확인 방법
- 배송완료인데 못 받았을 때: 수령 처리는 도착영업소에서 하므로 배달을 맡은 도착영업소에 배송 여부를 확인하거나 CS팀에 문의합니다.
- 운송장번호를 모를 때: 운송장번호는 카카오톡으로 전송되며, 메시지를 지웠다면 물품을 보낸 발송처에 문의합니다.
- 직구품이 경동택배로 바뀌었을 때: 무게 20kg 초과나 한 변 1m 초과 물품은 기존 택배사가 배송하지 못해 배대지업체가 경동택배로 넘기는 경우입니다.
- 엘리베이터가 없는 곳: 40kg 이상이거나 700,000㎤ 이상인 화물은 받는 사람의 도움을 받을 수 없으면 1층까지 배달합니다.
3. 이용 팁
태풍이나 폭설 같은 천재지변, 설과 추석처럼 물량이 몰리는 기간에는 익일 배송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쇼핑몰에서 연결한 조회 주소가 열리지 않는다면 경동택배가 2023년 홈페이지를 개편하며 옛 운송장조회 주소를 중단했기 때문일 수 있으므로, 경동택배 누리집에서 운송장번호로 직접 조회하는 것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