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쓸 수 있는 곳은 밀양시 안의 가맹 전통시장과 상권활성화구역 점포이며, 가맹 여부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온누리플레이스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밀양은 시장마다 장이 서는 날짜가 달라 장날과 점포별 결제 방식을 함께 확인해 두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1. 밀양 시장별 장날과 가맹 현황
- 내일전통시장: 1915년에 문을 연 시장으로 끝자리 2일·7일에 장이 섭니다. 밀양 가맹점 조회에서 가장 많은 점포가 나오는 곳이며 의류와 신발 가게 비중이 큽니다.
- 밀양아리랑시장: 내일전통시장과 맞닿은 상설시장1길에 있고 같은 2일·7일 장날을 따릅니다. 소매점과 옷 가게, 식당이 가맹점으로 올라 있습니다.
- 수산시장(하남읍): 하남읍의 시장으로 3일·8일에 장이 섭니다. 가공식품과 농산물 점포가 가맹점이지만 QR결제 표시가 없는 점포 비율이 다른 시장보다 높습니다.
- 원도심 햇살문화 상권활성화구역: 백민로 일대의 상권활성화구역으로 음식점과 생활서비스 업소가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2. 결제 방식별 이용 방법
- 지류 상품권: 5천원권과 1만원권 두 가지이며 아리랑시장 가까이의 NH농협은행 밀양시지부, 우리은행 밀양출장소, 밀양내이동우체국 등에서 살 수 있습니다.
- 카드 결제: 디지털온누리 앱에 등록한 카드로 가맹점 단말기에서 결제하면 충전해 둔 온누리상품권 잔액이 먼저 차감됩니다.
- QR 결제: 가맹점에 놓인 QR코드를 앱으로 찍어 결제하며, 점포별 QR결제 가능 여부는 온누리플레이스 목록에 표시됩니다.
3. 이용 팁
무안면의 무안시장(1일·6일)과 삼랑진읍의 송지시장(4일·9일)에도 일부 가맹점이 있어 읍면 장날에 맞춰 쓸 수 있습니다. 지류 상품권을 현금으로 할인 구매할 때는 본인 신분증이 필요하고 대리 구매는 할 수 없습니다. 할인율과 한도는 정책에 따라 바뀌므로 구매 전에 공지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