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은 전국 지자체가 가을 축제를 가장 많이 여는 달로, 한국관광공사 축제 누리집에는 지금도 지역마다 여러 축제가 개최중으로 올라 있습니다. 축제마다 기간이 짧고 행사장 주변 주차가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가고 싶은 축제의 일정과 임시주차장, 셔틀버스 운행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1. 10월 전국 주요 축제 일정
- 서울: 노들섬의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가 11일까지 매일 저녁 18시 30분부터 22시 30분까지 열리고, 종로구 궁중문화축전도 11일까지 이어집니다.
- 경남 진주: 진주남강유등축제는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열려 이달 중순까지 찾아갈 수 있는 대표 축제입니다.
- 전북과 강원: 임실N치즈축제는 8일부터 11일까지, 횡성한우축제는 7일부터 11일까지 열려 먹거리 축제를 찾는 사람이 많이 몰립니다.
- 제주와 부산: 서귀포칠십리축제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며, 부산불꽃축제는 10월이 아닌 11월 7일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2. 주차장과 셔틀버스 이용
- 한강 빛섬축제: 노들섬 안에는 주차가 어려워 신용산역, 노들역, 노량진역을 잇는 순환 셔틀버스가 18시부터 22시까지 약 15분 간격으로 다닙니다.
- 진주남강유등축제: 국도와 IC 진입로 주변에 임시주차장 36개소 1만 1천360면을 마련했고, 외지 관광객은 임시주차장에 차를 두고 셔틀버스로 이동하도록 안내합니다.
- 지역 축제 공통: 축제장 주변 도로는 행사 기간에 통제되는 곳이 많으므로 각 축제 누리집의 교통 안내 메뉴에서 통제 구간과 임시주차장 위치를 먼저 확인합니다.
3. 이용 팁
같은 10월 축제라도 대부분 3일에서 닷새 정도로 짧게 열리고 11일 전후로 끝나는 곳이 많아, 한국관광공사 축제 달력에서 개최중 표시와 날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간 행사가 중심인 축제는 해가 진 뒤 기온이 크게 떨어지므로 겉옷을 챙기고, 귀가 시간대의 셔틀 막차 시각도 미리 알아 두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