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프(MAMF)는 2005년 처음 열린 뒤 해마다 창원에서 이어지고 있는 문화다양성 축제로, 올해 제21회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용지문화공원과 성산아트홀, 창원 중앙대로 일대에서 열립니다. 행사장이 세 곳으로 나뉘고 날마다 프로그램 시간이 달라서 일정표와 이동 방법을 미리 확인해 두어야 합니다.
1. 일정·장소 및 주요 프로그램
- 23일(금): 낮 12시와 오후 4시 중앙대로 프린지·버스킹 페스타, 오후 2시 성산아트홀 대극장 주빈국 특별공연, 오후 6시 30분 용지문화공원 메인무대 개막식과 개막축하공연이 이어집니다.
- 24일(토): 오전 10시 다문화 그림그리기대회, 오후 2시 주빈국 특별공연, 오후 6시 30분 대한민국이주민가요제가 열립니다.
- 25일(일): 오전 10시부터 행사장 곳곳에서 마이그런츠 아리랑, 오후 3시 30분 문화다양성 퍼레이드, 오후 6시 시상식과 6시 30분 월드뮤직 페스티벌이 진행됩니다.
- 주빈국: 올해 주빈국은 우즈베키스탄이며, 국립예술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단이 함께 꾸미는 공연이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2. 주차장·교통 안내
- 행사장 위치: 메인무대는 용지공원 안 용지문화공원 대공연장, 실내 공연은 성산아트홀 대극장, 거리 프로그램은 창원 중앙대로에서 열립니다.
- 주차장: 공식 누리집에는 축제 전용 임시주차장 안내가 아직 올라와 있지 않으므로, 차량으로 방문하기 전에 공지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 중앙대로 구간: 글로벌 스트리트 푸드와 지구마을 바자르·플리마켓이 사흘 내내 중앙대로에서 열리고 25일에는 퍼레이드가 지나가므로, 이 구간은 걸어서 둘러보는 동선이 편합니다.
3. 이용 팁
상시 프로그램인 도시에서 떠나는 세계여행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글로벌 스트리트 푸드는 오후 8시까지 운영되므로 낮에는 거리 프로그램을, 저녁에는 메인무대 공연을 보는 순서로 일정을 짜면 효율적입니다. 주빈국 특별공연은 23일과 24일 오후 2시에만 열리니 공연 시간에 맞춰 성산아트홀로 이동하고, 세부 일정은 바뀔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공식 누리집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