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숯불구이축제는 광양시가 광양읍 서천변 일원에서 여는 음식 축제로, 올해 제22회는 「광양의 맛! 사람으로 잇다」를 주제로 사흘간 열립니다. 개막일에는 초청가수 축하공연과 불꽃축제가 이어지고 축제 기간 일부 도로가 통제되므로, 날짜별 프로그램과 교통 안내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1. 축제 일정과 초청가수
- 기간·장소: 10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광양읍 서천변 일원에서 열립니다.
- 개막식: 17일(토) 오후 6시 주무대에서 열리며, 이어지는 축하쇼에 초청가수 김수련, 하이량, 마이진이 출연합니다.
- 불꽃축제: 개막일 저녁 7시 30분에 약 5분간 진행되고, EDM과 함께하는 가든파티가 뒤를 잇습니다.
- 셋째 날 무대: 18일에는 백운산 가요제, 포에버윈드 오케스트라, 광양시립합창단 공연, 지역민 참여 축하공연이 차례로 열립니다.
2. 주차장·교통 통제와 가든파티 신청
- 교통 통제: 축제로 인해 10월 12일부터 20일까지 서산교사거리부터 상아아파트 삼거리 구간의 차량 운행이 통제됩니다.
- 시내버스 우회: 같은 기간 9번 시내버스가 우회 운행하므로 버스를 이용한다면 광양시가 게시한 우회 노선도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주차장: 공개된 세부 추진계획에는 별도 임시 주차장 안내가 없어, 차량 방문 전 광양시 공지사항의 추가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가든파티 신청: 16일과 17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회차당 4인 50테이블 규모로 운영되며, 포스터의 QR코드로 네이버 폼을 작성해 10월 13일까지 선착순 접수합니다.
3. 이용 팁
축제장에는 푸드트럭 9곳과 향토음식점 18곳이 들어서고, 숯 비누·숯 탈취제 만들기 같은 숯 테마 체험이 사흘 내내 운영됩니다. 17일 오후 4시에는 원님행차 재연 행렬이 광양읍 원님길을 거쳐 축제장으로 들어오므로, 개막식 전 시간대에 맞춰 도착하면 행렬과 개막 공연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