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에서 많이 쓰는 날씨 앱으로는 일본기상협회가 운영하는 tenki.jp(텐키)와 야후 재팬 날씨, 웨더뉴스가 있습니다. 오사카처럼 도시 안에서도 지역별로 날씨를 확인하려면 시·구·정·촌 단위 시간별 예보를 제공하는 앱과 일본 기상청 누리집을 함께 쓰는 것이 좋습니다.
1. 일본 날씨 앱과 사이트 추천
- tenki.jp(텐키): 일본기상협회(JWA)가 제공하는 날씨·방재 앱으로 시·정·촌별 1시간 단위 예보와 10일간 날씨, 48시간 앞까지의 비구름 레이더를 제공합니다. 기상예보사의 해설이 매일 여러 번 올라옵니다.
- 야후 재팬 날씨: LY Corporation이 운영하는 앱으로 시·구·정·촌별 최대 17일 예보와 72시간 시간별 예보, 최대 15시간 앞까지의 비구름 레이더를 제공합니다. 비구름·태풍 접근 알림도 받을 수 있습니다.
- 웨더뉴스: 현재 위치 기준 최대 14일 예보와 비구름 레이더, 전 세계 악천후 경보를 한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일본 기상청 누리집: 일본 기상청(jma.go.jp) 공식 누리집에서 예보와 경보·주의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다운로드 및 설치 방법
- 스토어 검색: 구글 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tenki.jp’를 검색합니다.
- 개발사 확인: 개발사가 일본기상협회(日本気象協会)로 표시되는지 확인한 뒤 설치합니다.
- 지점 등록: 계정 등록 없이 여러 지점을 관리할 수 있으므로 오사카시처럼 방문할 도시를 검색해 추가합니다. 시설 이름으로도 검색할 수 있습니다.
- 알림·위젯: 원하는 시간대의 예보 알림과 홈 화면 위젯을 설정합니다.
3. 이용 팁
텐키를 포함해 날씨 앱의 정확도를 공식적으로 순위 매긴 자료는 확인되지 않으므로, 한 앱만 믿기보다 tenki.jp와 야후 재팬 날씨처럼 두 개 이상의 예보를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사카는 구 단위로도 예보가 나뉘므로 숙소가 있는 구를 기준으로 확인하고, 태풍 소식이 있을 때는 일본 기상청 누리집의 경보·주의보를 함께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