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올해 서울의 독감 환자는 8월 말부터 늘기 시작해 지난해보다 3주 빨랐고, 현재 A형(H1N1) 바이러스가 주로 유행하고 있습니다. 서울 시민은 25개 자치구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국가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무료 대상이 아니라면 의원 가격을 비교해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1. 독감주사 가격비교 방법
- 심평원 조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급여 진료비용 정보」 > 항목으로 조회하기 > 예방접종료 > 인플루엔자(독감)를 고르고 시/도를 서울, 시/군/구를 거주 자치구로 지정합니다.
- 서울 의원 가격대: 2026년 8월 공개 기준 서울 의원의 3가 백신(지씨플루) 접종비는 18,000원~45,000원, 평균 약 33,300원이고 4가 백신(플루아릭스테트라)은 평균 약 40,500원입니다.
- 자치구별 차이: 고용량·특수 백신은 10만 원을 넘기도 하므로 같은 제품끼리 비교하고, 「다빈도 항목 지역별·규모별 금액 비교」로 평균값도 확인합니다.
2. 무료 대상·일정과 접종기관 찾기
- 국가 무료 대상: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75세 이상 10월 6일, 70~74세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부터 접종합니다(질병관리청 9월 16일 조정 일정).
- 자치구 보건소: 서울은 25개 자치구마다 보건소가 있고 자치구별 자체 지원 대상과 보건소 접종 일정이 다르므로 거주지 구 보건소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 위탁의료기관 찾기: 예방접종도우미 「위탁의료기관 찾기」에서 서울과 자치구를 선택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지정 병·의원이 나옵니다.
3. 이용 팁
서울은 의원 수가 많아 같은 동네에서도 가격 차이가 나므로 심평원 검색 결과를 금액순으로 정렬해 3가 백신 기준으로 비교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일부 기사에는 조정 전 일정이 남아 있으니 질병관리청 조정 일정을 기준으로 삼고, 방문 전 병원에 백신 재고를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