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thing은 voidtools가 만든 윈도우용 파일 검색 프로그램으로, 파일과 폴더 이름만 색인해 이름 일부를 입력하는 즉시 결과를 보여 줍니다. 공식 FAQ에 따르면 새로 설치한 윈도우 11 기준 약 25만 개 파일을 5초 정도에 색인하므로 설치 직후부터 바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1. Everything 특징과 지원 환경
- 지원 운영체제: 윈도우 XP와 비스타, 윈도우 7, 8, 10, 11에서 작동하며 32비트·64비트 설치 파일과 휴대용 압축 파일, ARM용 파일이 제공됩니다.
- 가벼운 색인: 파일 내용은 색인하지 않고 이름만 다뤄 윈도우 11 새 설치 기준 메모리 약 35MB, 디스크 14MB 미만을 씁니다.
- 실시간 갱신: NTFS 드라이브는 USN 저널로 변경 내용을 따라가므로 프로그램이 꺼져 있던 동안 바뀐 파일도 놓치지 않습니다.
2. 설치와 기본 검색 순서
- 설치 파일 받기: 공식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안정판 1.4.1.1032의 64비트 또는 32비트 설치 파일을 받습니다. 1.5 버전은 베타로 따로 제공됩니다.
- 권한 설정: NTFS 색인을 쓰려면 설치 중 Everything 서비스를 함께 설치하거나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야 합니다.
- 이름으로 찾기: 창 위쪽 검색창에 파일 이름 일부를 입력하면 결과 목록에 바로 나타나며, *.pdf 처럼 확장자로 거를 수 있습니다.
- 조건 묶기: 띄어쓰기는 모든 조건을, 세로 막대(|)는 둘 중 하나를, 느낌표(!)는 제외를 뜻하며 d: 처럼 드라이브 문자로 범위를 좁힙니다.
3. 이용 팁
USB 메모리처럼 FAT·exFAT 형식 드라이브나 네트워크 드라이브는 자동으로 잡히지 않으므로 Tools 메뉴의 Options에서 색인 대상으로 따로 추가해야 합니다. 파일 안의 글자를 찾는 content: 검색도 되지만 내용은 색인되지 않아 느리게 동작합니다. 복잡한 조건이 어렵다면 Search 메뉴의 Advanced Search 화면에서 항목을 골라 검색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