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은 가맹점에서만 쓸 수 있으므로 청주에서 마운자로 진료비·약값 결제에 쓰려면 가맹 병원과 약국을 먼저 골라야 합니다. 이 글은 가맹점 검색 방법과 함께 2026년 개정 시행령으로 바뀐 병원 가맹 기준, 약국에 남은 기준을 차례로 설명합니다.
1. 청주 온누리상품권 병원·약국 가맹 기준
- 병·의원: 보건업이 2026년 6월 17일부터 가맹 제한 업종으로 돌아가 청주의 병원·의원은 신규 등록이 막혔습니다. 기존 가맹 병원도 갱신 시점이 오면 새 기준을 적용받아 결제 가능한 곳은 줄어듭니다.
- 약국: 청주에서 마운자로 약값을 상품권으로 낼 곳은 주로 약국입니다. 약국은 가맹이 유지되며 매출액·환전액 30억 원 초과 점포만 등록과 갱신에서 빠집니다.
- 가맹점이 있는 곳: 온누리상품권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며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상점가의 가맹점에서 쓰입니다. 청주의 의료기관과 약국도 이 범위 안에서 가맹점이 됩니다.
- 상품권 종류: 청주 가맹 약국이나 병원도 받는 상품권 종류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결제 직전에 확인해야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가맹점 찾는 순서
- 공식 지도: 위 빨간 버튼을 누르면 공식 가맹점 찾기 지도가 뜹니다. 디지털온누리 앱으로도 같은 검색이 됩니다.
- 검색: 검색창에 청주 지역 이름이나 상당구·서원구·흥덕구·청원구 등 동네 이름을 넣고 반경을 정하면 근처 가맹점이 거리순으로 뜹니다.
- 결과 확인: 찾은 가맹점이 병원인지 약국인지 확인하고 상품권 종류가 맞는지도 같이 봅니다. 방문 직전에는 결제 가능 여부를 다시 묻습니다.
3. 청주 마운자로 가격과 이용 팁
청주는 나만의닥터 집계에 24곳의 가격이 모여 비교 자료가 많은 편입니다. 2026년 9월 23일 기준 약국 약값은 최저 290,000원, 평균 314,150원으로 전국 평균 306,970원보다 7,180원 높고, 처방비는 최저 5,000원, 평균 23,860원으로 역시 전국 평균 21,120원을 조금 넘습니다. 처방은 BMI 기준 등을 보고 의사가 결정하며, 비급여라 병원 진료비와 약국 약값이 곳마다 다릅니다. 두 비용은 결제처가 달라 따로 치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