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면예금 찾기 서민금융진흥원 조회와 지급 신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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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예금은 오랫동안 찾아가지 않아 법령이나 약관에 따라 소멸시효가 완성된 예금·보험금으로, 금융회사가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한 뒤에도 원래 주인이 신청하면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서민금융진흥원 ‘휴면예금 찾아줌’에서 본인인증을 하면 출연된 휴면예금과 보험금을 한 번에 조회하고 지급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1. 휴면예금 종류와 소멸시효

  • 휴면예금: 은행·저축은행의 예금과 적금 등이 해당하며 소멸시효는 5년입니다.
  • 휴면보험금: 생명보험·손해보험·우체국보험의 해지(실효) 환급금, 만기보험금, 계약자배당금 등으로 소멸시효는 3년입니다.
  • 휴면자기앞수표: 은행 자기앞수표의 발행대금으로 소멸시효는 5년입니다.
  • 실기주과실: 명의개서를 하지 않은 주식에서 생긴 배당금이나 주식으로, 한국예탁결제원이 출연하며 소멸시효는 10년입니다.

2. 조회와 지급 신청 방법

  • 온라인 조회: 휴면예금 찾아줌 누리집이나 ‘서민금융 잇다’ 앱에서 본인인증을 하면 출연된 휴면예금과 보험금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 온라인 지급: 조회한 금액이 2,000만 원 이하라면 온라인으로 지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다른 조회 창구: 정부24, 어카운트인포, 내보험찾아줌, 일부 은행 앱과 마이데이터로도 조회와 신청이 가능합니다.
  • 방문 신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나 출연한 금융회사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센터는 방문 전에 예약해야 합니다.

3. 이용 팁

올해 상반기 서민금융진흥원이 지급한 휴면예금·보험금은 2,058억 원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였지만, 은행에 장기간 거래 없이 남은 예·적금도 지난해 말 5조 6,887억 원에 이릅니다. 돌아가신 가족의 휴면예금은 찾아줌의 상속인 휴면예금 조회로 확인할 수 있고, 출연되기 전 금융회사에 남아 있는 돈은 금융감독원 파인이나 해당 금융회사에서 따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휴면예금을 준다는 문자 속 주소보다는 공식 누리집에 직접 접속해 조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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