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 공장초기화는 태블릿을 처음 산 상태로 되돌리는 기능으로, 화면을 쓸 수 있다면 스마트폰과 같은 설정 메뉴의 기기 전체 초기화로 진행합니다. 초기화하면 사진과 문서 등 저장된 데이터가 모두 지워지고 되살릴 수 없으므로 백업과 구글 계정 정리를 먼저 끝내 두어야 합니다.
1. 설정 메뉴로 초기화하는 순서
- 설정 열기: 설정 앱에서 일반을 누른 뒤 초기화로 들어갑니다.
- 기기 전체 초기화: 기기 전체 초기화를 선택합니다. 안드로이드 10 이하 화면에서는 디바이스 전체 초기화로 표시됩니다.
- 모두 삭제: 안내를 확인하고 초기화와 모두 삭제를 차례로 누릅니다.
- 삼성 계정 확인: 삼성 계정이 로그인되어 있으면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초기화가 진행되고, 완료를 누르면 재부팅됩니다.
2. 화면을 쓸 수 없을 때와 교육용 태블릿
- 버튼 초기화: 삼성 지원 문서는 잠긴 태블릿을 끈 뒤 홈 버튼이 없는 기종은 볼륨 위와 전원 버튼을 함께 눌러 복구 메뉴를 열고, 볼륨 아래로 Wipe data/factory reset을 골라 전원 버튼으로 실행하도록 안내합니다.
- 원격 초기화: SmartThings Find에서 기기를 찾은 뒤 Erase data를 선택해 원격으로 데이터를 지울 수도 있습니다.
- 교육용 태블릿: 교육업체 앱이 깔린 탭은 키오스크를 해제하고 디바이스 관리자 앱에서 교육 앱을 비활성화해야 기기 전체 초기화가 가능합니다.
3. 이용 주의사항
구글 계정이 등록된 기기를 설정 메뉴가 아닌 방법으로 초기화하면 처음 켤 때 기존 구글 계정 인증(FRP)을 요구합니다. 안드로이드 9부터는 기존 잠금 화면 패턴이나 PIN으로도 풀 수 있지만, 구글 계정 비밀번호를 잊었다면 가까운 삼성전자서비스 센터에서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넘길 태블릿이라면 초기화 전에 구글 계정을 기기에서 먼저 삭제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