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공장초기화는 스마트폰을 처음 구매한 상태로 되돌리는 기능으로, 삼성전자서비스는 설정 메뉴의 기기 전체 초기화를 공식 방법으로 안내합니다. 초기화를 진행하면 사진과 동영상, 문서 등 저장된 데이터가 모두 지워지고 복구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백업을 마친 뒤 진행해야 합니다.
1. 갤럭시 기기 전체 초기화 순서
- 설정 열기: 설정 앱을 열고 일반 메뉴를 선택한 뒤 초기화로 들어갑니다.
- 기기 전체 초기화: 기기 전체 초기화를 누르고 안내 화면을 확인한 다음 초기화 버튼을 누릅니다. 안드로이드 10 이하 화면에서는 디바이스 전체 초기화로 표시됩니다.
- 모두 삭제: 모두 삭제를 누르면 마지막 확인 단계로 넘어갑니다.
- 삼성 계정 확인: 휴대전화에 삼성 계정이 로그인되어 있으면 삼성 계정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초기화가 진행되며, 입력 후 완료를 누르면 재부팅됩니다.
2. 구글락(FRP)과 데이터 복구
- 구글 FRP: 안드로이드 5.1 이후 출시 단말에 적용된 구글 보안 기능으로, 분실한 휴대전화를 남이 초기화해 다시 쓰지 못하도록 막습니다.
- 인증이 뜨는 경우: 설정의 기기 전체 초기화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초기화한 뒤 재부팅하면 초기 설정에서 기존 구글 계정 인증을 요구합니다. 안드로이드 9부터는 기존 잠금 화면 패턴이나 PIN으로도 풀 수 있습니다.
- 데이터 복구: 갤럭시 S7 이후 출시 모델은 파일 암호화가 적용되어 초기화나 삭제로 지워진 데이터를 복구할 수 없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3. 이용 팁
중고로 판매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넘길 휴대전화라면 설정 메뉴의 기기 전체 초기화를 이용해야 다음 사용자가 구글 계정 인증에 막히지 않습니다. 구글 계정 비밀번호를 잊어 인증을 통과하지 못한다면 가까운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초기화 뒤 처음 켤 때 엣지 패널 관련 앱이 다시 설치되는 듯 보이는 것은 정상 동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