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국사는 서울 성북구 보국문로에서 북한산을 끼고 있는 절이라 도심보다 조금 더 서늘한 곳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습니다. 체험형과 휴식형 프로그램의 일정과 참가비, 예약 가능한 날짜는 템플스테이 공식 누리집의 경국사 사찰정보 화면에서 확인하고 신청합니다.
1. 경국사 템플스테이 예약 방법
- 사찰 검색: 공식 누리집 상단 [예약] → 템플스테이 예약에서 지역을 서울로, 사찰을 경국사로 고르고 인원과 체크인 날짜를 넣어 검색합니다.
- 상세 화면 확인: 나온 카드의 [예약하기]를 누르면 참가비용, 운영기간, 일차별 일정, 준비물, 환불규정이 차례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 날짜·인원 선택: 달력에서 날짜를 고르고 인원을 넣으면 총 금액이 나오며, 두 프로그램 모두 시작일 3일 전까지만 예약을 받습니다.
- 로그인과 입금: 로그인 화면에서 아이디나 구글·네이버·카카오 계정으로 들어가 신청을 마칩니다. 휴식형은 예약 후 3일 안에 결제해야 하고, 체험형은 참가일 일주일 전까지 결제하되 3일 전까지 입금하지 않으면 취소됩니다.
2. 체험형 휴식형 프로그램과 가격
- 열린 유형: 현재 공식 누리집에는 휴식형 「나에게 주는 선물」과 「경국사 체험형 템플스테이」 두 가지가 올라 있고 당일형은 없으며, 둘 다 2026년 12월 31일까지 운영합니다.
- 참가비: 두 프로그램 모두 성인 70,000원, 중고생 50,000원, 초등생 40,000원이며 휴식형 요금은 1박 기준입니다.
- 일정 차이: 공통으로 오후 2시 50분에 입소해 저녁 공양과 예불을 하고 이튿날 오전 11시에 회향합니다. 체험형은 첫날 108염주 만들기, 타종 체험, 스님과의 차담이 들어가고 휴식형은 도량 안내 외 시간을 자율정진과 자유시간으로 보냅니다.
- 방 배정과 추가 비용: 여럿이 함께 쓰는 방이 원칙이며 휴식형에서 1인실을 원하면 미리 사찰에 문의해야 하고 추가 요금이 붙습니다. 남녀 혼숙은 안 되고 만 18세 이하는 보호자와 함께 와야 합니다.
3. 이용 팁
참가 3일 전까지 취소하면 전액, 2일 전은 50%를 돌려받고 1일 전과 당일은 환불되지 않지만 기상 악화나 천재지변으로 오갈 수 없을 때는 전액 환불됩니다. 사찰에서는 조끼와 바지만 주므로 수건, 세면도구, 개인 물병, 운동화와 함께 겉옷을 한 벌 더 챙기는 편이 좋습니다.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에서 경전철로 갈아타 북한산보국문역 2번 출구로 나와 길을 건너 약 100m 가면 극락교 너머 일주문이 보입니다. 외부 음식은 절 안에 들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