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나주영산강축제는 나주영산강축제추진위원회가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 동안 나주시 영산동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여는 가을 축제로, 개막 첫날에만 약 9만 명이 찾았습니다. 지난해 극심한 정체를 겪은 만큼 올해는 3개 권역에서 직행 셔틀버스가 운행되므로 자가용보다 셔틀을 이용하는 방법을 먼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1. 날짜별 라인업과 주요 공연
- 10월 9일 금요일: 오후 7시 영산강 리버웨이브 워터쇼에 기리보이, 호미들, 위시스가 출연하고, 낮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목사행차 행렬과 천연염색 패션쇼가 열립니다.
-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5시 영산강 전국 가요제에 이어 오후 7시 30분 문라이트 심포니 무대에 포레스텔라, 김은경, 이호철이 오릅니다.
- 10월 11일 일요일: 오후 7시 폐막 축하공연에 김연자와 성리가 출연하고 오후 8시 30분 불꽃쇼로 축제를 마무리합니다.
- 상설 프로그램: 영산강 주제관, 영산강 횡단 보행교, 키자니아 in 나주, 보드게임 나들이가 기간 내내 운영됩니다.
2. 셔틀버스와 주차장 이용 방법
- 직행 셔틀버스: 나주시청 앞, 빛가람혁신도시 한전KDN 앞, 영산포둔치체육공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약 10분 간격으로 출발하며 중간 정차 없이 약 15분 만에 도착합니다.
- 축제장 주차장: 영산강정원 안 8곳과 삼영동·영산동·이창동 주변 11곳 등 모두 19곳에 약 6,100대를 세울 수 있습니다.
- 진입 방향: 나주대교·빛가람대교 방면은 제방도로를 따라 제1주차장으로, 원도심·영산포 방면은 홍어의 거리를 지나 진입합니다.
- 전용 도로: 전남외고 사거리에서 남문교차로 방향은 대형버스 전용이므로 그쪽에서 오는 차량은 노봉산 주차장 등을 이용해야 합니다.
3. 이용 팁
나주시는 혼잡 시간대에 자가용으로 축제장까지 가면 1시간 이상 걸릴 수 있다고 안내하며 셔틀버스 정류장 근처에 주차한 뒤 셔틀을 타는 방법을 권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꽃단지가 약 12만 평으로 넓어져 낮에는 코스모스와 댑싸리 정원을 둘러보고 저녁 공연을 보는 동선이 좋습니다. 나주 지역 점포 영수증을 가져오면 행운소비복권으로 바꿔 주는 프로그램도 11일까지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