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남해군과 독일마을운영회, 독일마을맥주축제기획단이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 동안 남해군 삼동면 독일마을 일원에서 여는 옥토버페스트형 축제입니다. 축제 기간에는 행사장 밖 임시 주차장에 차를 두고 공식 셔틀버스로 갈아타는 방식으로 운영되므로 주차장 위치와 셔틀 노선을 먼저 확인하고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
- 개막일 무대: 9일 오후 6시 독일마을 합창단의 개막식이 열리고, 밤에는 옥토버나이트 무대에서 오드리걸즈와 ZAZA 공연, DJ 공연이 이어집니다.
- 주무대·빅텐트: 창작 힐링 칵테일 전국대회, 알프스 요들 클럽의 요들 공연, 불쇼와 비보잉이 무대와 빅텐트에서 번갈아 펼쳐집니다.
- 거리 프로그램: 맥주 빨리 마시기, 맥주 빨리 나르기, 맥주 종류 맞히기가 마을 길에서 열리고, 사흘 동안 이어지는 퍼레이드는 첫날 오후 5시에 출발합니다.
- 먹거리: 독일에서 들여온 맥주와 전통 방식 소시지, 남해 유자로 만든 디저트 등을 판매하며 입장료는 없습니다.
2. 임시 주차장과 셔틀버스
- 임시 주차장: 삼동면 동부대로의 꽃내중학교, 동천물놀이장, 삼동초등학교와 독일로의 화암주차장이 축제 임시 주차장으로 지정됐습니다.
- 셔틀 노선: 공식 셔틀버스는 화암주차장과 축제장 사이, 삼동초·꽃내중과 축제장 사이를 오갑니다.
- 운행 시간: 9일부터 1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3. 이용 팁
남해 독일마을은 바닷바람과 언덕 지형 탓에 해가 지는 오후 5시 이후 체감온도가 크게 떨어지므로 저녁 공연까지 볼 계획이라면 가벼운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돌길과 언덕길이 많아 편한 운동화가 필요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오는 방문객을 위해 운영사무국이 펫 프렌들리 존을 운영합니다. 퍼레이드 사전참가 신청과 세부 시간표는 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