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일반여권을 가진 우리 국민이 관광 목적으로 45일까지 비자 없이 머물 수 있는 나라이지만, 여권 잔여 유효기간이 짧으면 출국 준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외교부는 여권 잔여 유효기간을 출국 예정일로부터 6개월 이상 남겨 두도록 권장하고 있어 떠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1. 베트남 입국 전 확인할 기준
- 무비자 체류: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국가 정보에 따르면 일반여권 소지자는 베트남에 45일까지 비자 없이 머물 수 있으며, 그보다 오래 머물려면 사증을 받아야 합니다.
- 출국 항공권: 관광 목적으로 들어갈 때는 베트남에서 나가는 출국 예약 항공권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 잔여 유효기간: 외교부 여권 안내는 출국 예정일로부터 6개월 이상 남은 여권을 권장하며, 나라마다 요건이 다르니 주한 공관에 미리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2. 유효기간이 부족할 때 재발급 방법
- 신청 방법: 18세 이상은 여권사무 대행기관을 방문하거나 정부24, KB스타뱅킹에서 온라인으로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고, 18세 미만은 현재 정부24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합니다.
- 준비 서류: 여권발급신청서, 6개월 안에 찍은 여권용 사진 1매, 신분증, 유효기간이 남은 기존 여권을 준비합니다.
- 수수료: 10년 복수여권은 58면 52,000원, 26면 49,000원이며 1년 이내 단수여권은 17,000원입니다.
- 방문만 되는 경우: 여권 정보 변경, 분실이나 훼손, 행정기관 착오로 인한 재발급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없고 직접 방문해야 합니다.
3. 이용 팁
외교부는 여권 유효기간이 끝나기 6개월 전에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만료일을 알려 주는 서비스를 운영하므로, 여권 안내 누리집에서 수신 여부를 등록해 두면 여행 일정을 짤 때 놓치지 않습니다. 발급까지 걸리는 기간은 신청 기관과 시기에 따라 달라 출국일이 가깝다면 신청 기관에 미리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