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우리 일반여권 소지자가 관광이나 회의 참석 같은 비영리 목적이라면 90일까지 비자 없이 머물 수 있는 나라입니다. 가까운 여행지라 출발 직전에야 여권을 꺼내 보는 경우가 많으므로, 남은 유효기간과 온라인 재발급 방법을 미리 알아 두면 출국 당일 일정이 꼬이지 않습니다.
1. 일본 입국 전 확인할 것
- 무사증 90일: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안내 기준 일반여권 소지자는 비영리 목적으로 90일까지 무사증 입국이 가능하며, 도착비자는 발급되지 않습니다.
- 영리 목적: 돈을 버는 활동이 목적이라면 사증을 미리 받아야 하며, 사증 없이 도착하면 입국이 허가되지 않습니다.
- 잔여 유효기간: 일본 측 세부 기준은 주한일본대사관 공지를 확인해야 하며, 외교부는 출국 예정일로부터 6개월 이상 남겨 둘 것을 권장합니다.
- 현금 신고: 100만 엔 이상을 갖고 입국하거나 출국할 때는 세관에 미리 신고해야 합니다.
2. 정부24 온라인 재발급 절차
- 대상 확인: 전자여권을 한 번이라도 발급받았다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18세 미만은 법정대리인이 정부24에서 대신 신청합니다.
- 사진 파일 등록: 6개월 이내 촬영한 500KB 이하 JPG 파일을 올리며, 가로 413, 세로 531 픽셀 크기가 권장됩니다.
- 수수료 결제: 온라인 결제 금액은 성인 기준 58면 여권 52,000원, 26면 여권 49,000원으로 방문 신청과 같습니다.
- 수령: 신청 때 고른 여권사무 대행기관에 본인이 방문해 받으며, 수령 기관은 나중에 바꿀 수 없습니다.
3. 이용 팁
온라인 재발급을 신청해도 새 여권을 받을 때까지 기존 여권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만료가 가까워졌다면 여행 일정과 겹치지 않게 미리 신청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파일이 시스템 검사를 통과하더라도 머리 길이나 배경이 규격에 맞지 않으면 심사에서 반려될 수 있으니 사진관에서 여권 규격으로 촬영한 파일을 쓰세요.